[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청을 비롯해 고양경찰서, 일산동부·서부경찰서, 고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기관이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인식 개석 자료를 배포했다. 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아동권리 보호 방법과 건강한 양육 방법을 공유해,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며 홍보 부스에 방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이를 존중하는 작은 말 한마디와 따뜻한 시선이 학대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을 지표별로 평가한 것으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1그룹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성남, 평택시 등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가 큰 6개 시가 포함됐다. 이 중 고양시는 체납액 징수, 정리보류(결손), 체납처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체납자에게 지속적으로 납부 안내·독려해 자진납부를 유도했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액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현장 징수 활동과 추진하고 건설기계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했다. 한편, 시는 체납액 강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5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 상습 체납자 648명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각종 인허가 사업의 신규 등록이나 기존 사업을 정지 또는 취소하는 행정조치로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체납 횟수 3회 이상이면서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체납자에게 사전 안내하면서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한 뒤 해당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청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에 시는 5월 중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 할 계획이다. 자진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일까지로, 체납액을 납부할 경우 관허사업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단순 행정제재에 그치지 않고 관허사업 현황과 납부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 또 납부 의사가 없는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외의 체납처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