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체납관리단TF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중심 체납 실태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 실태조사에 나선다. 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 및 생활실태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안내문 전달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징수를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하거나 복지지원이 필요한 체납자가 확인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서류상 확인하기 어려운 체납자의 실제 생활 여건과 체납 사유를 현장에서 촘촘하게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고양특례시 지역 맞춤형 개선 과제 도출 및 복지자원 연계 강화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 현장 적용 및 확산 △가족돌봄자의 부담을 덜어줄 신규 ‘돌봄프렌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의회가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소통문화 혁신에 나섰다. 고양시의회는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회 주요 관계자들과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직장협의회는 의원과 사무국 직원 간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소속 직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의장과 직접 협의하는 공식 창구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기를 진작하여,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건강한 조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김미수 의장은 “회기 중 업무나 신규 직원의 적응, 육아·돌봄, 직장 내 근무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고충을 해소하고, 상호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이번 출범이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제 조직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 개선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위한 선언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와 공공성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고양 소노 아레나(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17회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 관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와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다문화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배드민턴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다문화 스포츠 행사로 마련됐다. 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선수단 모집부터 대회 참가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날 고양시 대표로 출전한 다문화가족 선수들은 성인부, 중·고등부, 초등부 등 3개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외에도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배드민턴 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이 함께 코트에서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전국에서 모인 다른 다문화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8일 서울도시가스 SCG 한마음 봉사단과 연계해 배움누리 청소년들을 위한 ‘볼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 스트레스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고, 봉사자와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전문적인 볼링 경험을 갖춘 서울도시가스 한마음 봉사단이 멘토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공 선택법부터 투구 자세, 기본 규칙 등 밀착 지도를 했으며, 이어 진행된 조별 친선 경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볼링을 처음 해봐서 조금 어려웠는데 봉사자분들의 친절한 일대일 지도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셔서 자신감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해소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도시가스 SCG 한마음 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배움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7세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되며, 그림책과 명화, 클래식 음악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투덜부엉이’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그림책과 연계된 명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투덜부엉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재료비는 5천 원이며, 프로그램 당일 현장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그림책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만큼, 아이들이 책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고 예술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9월 4일과 11일 오후 2시,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아이와 나, 우리집 그림책 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으로 외출이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들이 가정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됐다. 만 0~3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요령부터 그림책을 매개로 한 부모와 아이의 감정 소통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비커밍맘스쿨 대표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주임교수인 이은영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 등 다수 지자체 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그림책 놀이 및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 왔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회차(9월 4일)는 그림책 제대로 읽어주는 방법과 동화작가에게 배우는 특별한 그림책 감상법,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놀이법을 다룬다. △2회차(9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역 버스운수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고양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과정’에서 교육생 3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버스운수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 취업연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버스운수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난 4월 진행된 교육생 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료생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실무교육과 △고객서비스, 노무기초, 응급안전, 면접 준비 등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포함한 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버스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 수료생들은 현재 지역 버스운수업체에서 노선 운행과 차량 적응훈련 등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시와 사업수행기관은 교육생별 맞춤형 취업 연계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가 오는 8월 18일부터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배우고 나누는 우리동네 집수리 봉사단’ 주거관리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거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교육 이수자를 봉사단으로 구성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덕양구 고양대로 1415, A구역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 오리엔테이션 및 기초교육 △2회차 실리콘 및 수전 기초 △3회차 전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공구 사용법과 목공·설비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주거관리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수료 후 9~10월 진행 예정인 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고양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재료비는 별도로 발생하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육군 제1군수지원여단 소속 수질검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 견학 및 민군 협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 수질검사 분야에서 축적한 고양시의 수질검사 및 관리 노하우를 군 검사기관과 공유하고, 수질검사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먹는물 수질검사실 운영체계와 수질통합감시 시스템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질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실무적인 기술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견학에는 박종고 선임군무원을 대표로 하여 군 먹는물 수질검사를 전담하는 군무원 9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상하수도사업소 내 먹는물 수질검사실을 방문해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과 최신 분석장비의 운용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받았다. 특히 급배기 시스템, 비상샤워시설, 유해화학물질 관리 시스템 등을 완비한 안전한 실험실 환경은 공공 검사기관이 나아가야 할 모범적인 시설 기준을 제시하며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원격수질측정장비를 활용해 고양시 관내 18개소 배수지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질통합감시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