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사천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사천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총 30명 이내의 전문 수렵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포획 활동을 수행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활동,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총기 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청 5층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60세)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65세)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천시 모집 인원은 총 331명으로, NH농협은행 166명, 경남은행 165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사천시민 ▲가입자 본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2026년 2월 28일까지 계좌 개설이 완료돼야 하며,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 가입자는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고, 최대 적립금액은 240만 원(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 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 중앙뉴스미디어 ]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사천시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출산 · 모자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 사전검사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천형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을 비롯한 출산 장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교실과 공동육아를 위한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양육지도, 건강관리, 산후우울증 선별검사,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을 통해 12년 만에 분만산부인과가 재개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총 141명의 신생아가 탄생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더해 사천시는 출산 이후에도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출산 직후부터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 순위에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산하기관 업무 담당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발령, 업무 변경 등으로 연말정산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주요 개정 사항과 처리 절차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강사가 참여해 올해 달라진 공제․비과세 제도와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자녀세액공제 금액 인상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수영장 · 체력단련장 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기존 첫째 15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후 30만 원에서 각각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은 8세 이상 자녀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 양성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각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방문이나 문화 체험을 넘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환경)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소통(온라인) △민족 정체성 함양(재외동포) △지자체 협력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전 지구적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국제교류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오는 3월 말부터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독자적인 국제교류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위해 교육청이 직접 교류 주제와 상대 학교를 매칭·관리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형 국제교류 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 · 중 청소년 환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가칭)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고용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졸업 이후 진로 · 고용 연계’가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돼 왔다. 학교에서 쌓은 역량이 사회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특히 예술 분야는 개인의 재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졸업 이후 성장 경로가 단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교육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목표로 진로․고용 연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장애학생 예술단인 ‘온울림 앙상블’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장애인미술단 추진은 예술 재능을 직업 역량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실천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1년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을 재정비해 개편하는 등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5개년 발전 계획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공통 업무 및 요청 업무 중심 사업 재구조화 △갈등 업무 및 대행 사업 활성화 △AI․디지털 업무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는 도시형 4개 청과 도농복합형 7개 청에 총 11명을 우선 배치하고, 2027년에는 농촌형 10개 청과 도서벽지형 1개 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