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수도과 인사이동으로 정수장 업무를 새롭게 담당하게 된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수장 시설물 운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 예산정수장에서 진행됐으며, 정수팀장을 비롯한 팀원 전원이 참여해 전기·기계 설비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실 운영 △취수·송수펌프 기계 및 약품투입(차염소산나트륨, 응집제, 활성탄) 설비 점검·운전 관리 △응집지·침전지·여과지·정수지·배수지 점검·운전 요령 △비상 상황 대응 방법 △안전사고 예방 관리 요령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정수장 업무를 처음 맡은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설비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수도과 관계자는 “정수장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지난 13일 맑은누리센터 환경홍보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됐으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예산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관계자가 참여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포획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피해방지단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인·허가 등 법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17종의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민원인이 정식 민원을 접수하기 전에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해 민원 처리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받는 제도로 불필요한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심사청구제 대상 민원은 △가족묘지 등 설치허가 △봉안시설 설치신고 △노인의료복지시설 설치신고 △공장설립 승인 △중소기업 창업사업계획(변경) 승인 △관광사업 등록(여행업 등록) △유흥·단란주점 영업허가 △입목벌채 허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신청 △옥외광고물 등 표시허가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변경) 승인 △건축신고(200㎡ 미만) △건축허가(200㎡ 이상∼1000㎡ 미만) △건축허가(3∼10층, 1000㎡ 이상∼5000㎡ 미만)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등이다. 해당 민원은 불허 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크거나 이해관계인이 많아 사전 검토 필요성이 높은 사무들로, 제도 활용 시 민원인의 부담을 크게 줄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립합창단은 지난 12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에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국내외 합창 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참여해 강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주요 합창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권위 있는 합창 행사다. 군립합창단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연에서 군립합창단은 김세웅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김소형 반주자의 연주 아래 밀양아리랑과 산투스(Sanctus) 등 2곡을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탄탄한 앙상블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해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초청 공연을 계기로 예산의 문화예술 경쟁력이 더욱 널리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GIS) 기반 자료(D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994년 서울 아현동,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근 노후 상·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사고(싱크홀)가 잇따르면서 지하시설물의 정밀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2018∼2024년 지반침하사고는 총 1393건 발생했으며, 이 중 45%가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손상으로 분석됐고 다짐(되메우기) 불량, 상수관로 손상, 굴착공사 부실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도비 보조를 받아 지난해 2억7800만원, 올해 4억9500만원 등 총 7억7300만원을 투입해 삽교읍 일원 상·하수관로 75.5㎞ 구간을 대상으로 지하 인프라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측량·전산화할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397세대 4730명과 부양의무자로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통보되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의 80여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반영한다. 군은 공적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일용근로자나 사적 이전소득 부과자의 경우 소득신고서와 통장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거주 여부와 안전, 복지 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는 가정 방문 조사를 통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매월 또는 반기별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격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정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가구 등 총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조사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희망나눔 성금모금’ 캠페인을 통해 6억5258만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23.4%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모금은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7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756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이후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군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서 8억6800만원을 모금한 바 있어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군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으며, 주민과 기업체는 물론 어른과 아이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등 목표액을 웃도는 성금을 모아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해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모금 캠페인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예산군민의 굳건한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 수해라는 큰 시련을 함께 극복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에 동참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돼 역대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과 지급액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최대 월 207만8316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완화내용으로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되며,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된다. 이와 함께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도 대상 연령이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돼 청년 수급자의 근로유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에 따라 부과됐던 부양비 부과를 폐지해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된다. 군은 이번 제도 변경으로 신규 수급 대상자가 증가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총 965억 원 규모의 농정·농촌 분야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주요 농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청년농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농정유통과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군은 미래 농촌을 선도할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 구축에 힘쓴다. 매년 30여 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해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농 농지 임차료 지원으로 경영 부담을 완화하며, 여성농업인센터 2개소를 운영해 보육과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을 통해 영농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농작업지원단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0명 배정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 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 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 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 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