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 표적 조준, 격발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밀착 지도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렸다.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험 교실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레이저사격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냉·난방비 절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3,247,369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올해 총 6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주택 내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 지원을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고령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장애인 건강·행복 일상지원사업 ‘건·강·행: 건강하루, 행복하루’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고령장애인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와 이동, 사회적 관계 유지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행 제도권 돌봄 서비스가 주로 건강 유지와 안전 관리에 초점을 두고 운영되면서, 정서적 교류나 여가·사회참여와 같은 일상 영역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충분하지 못한 현실이다. 이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고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주민활동가 매칭 방식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거주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민활동가 1:2 매칭을 통해 월 10회 정기적인 안부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소그룹 여가·문화활동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고령장애인의 일상에 활력과 관계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장애인이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일상을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사안은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아동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입양이 아동을 친자녀로 양육하는 제도라면, 가정위탁은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정위탁은 일반가정위탁, 학대 피해 아동이나 영아를 돌보는 전문가정위탁, 일정 기간 보호하는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를 위한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가 없거나 18세 미만의 자녀가 위탁아동을 포함하여 4명 이내인 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 내에 아동학대나 성범죄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 전문가정위탁의 경우 관련 분야 자격이 추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과천시가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움직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과천시 내 신규 주택공급지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는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조정된 뒤, 해당 계획이 철회됐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과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택공급지 지정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계용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고양시소재 서울시장사시설 관련 주민협의회가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상품권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 50명에게 농협상품권 20만 원이 각각 지원되며, 설 명절과 새학기를 앞두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협의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효근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이웃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사시설 주민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지난 22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향토음식연구회 연시총회 및 식문화교육’을 열고 새해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33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 및 예산 운영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연구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새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총회 종료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로 장소를 옮겨 식문화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는 회원 등 42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농산물 활용 장 만들기’를 주제로 보리막장 제조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토음식의 가치와 전통 식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양주시향토음식연구회는 연시총회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향토음식의 계승과 지역 식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토음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실천 중심 교육
[ 중앙뉴스미디어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