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의 지역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폐광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위해 약 35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조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창업과 ▲지역재생창업으로, 매년 평가·심사를 통해 3회에 걸쳐 주민창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지역재생창업은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으로,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 또는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지역재생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 또는 단체(대표는 폐광지역 주민이어야 함)로,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유휴 공간을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세부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유입 등으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1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추진계획을 점검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복지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화사업 ‘설맞이 온정나눔 박스 전달’과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마을건강복지사업 ‘아이튼튼 건강ㆍ안전 키트 지원’ 등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민관협력을 더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들로 한 해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신천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의 질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군민으로, 센터 등록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희망자도 포함된다. 선발된 인원은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정신질환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주간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공예, 레크리에이션, 여가·문화 활동) △신체 조절 운동(뉴스포츠, 볼링, 라인댄스) △지역사회 적응훈련(사회 기술훈련, 영화관 이용 등) △가족 지원, 자치활동(가족교육, 나눔농장, 자치회의) △기타(여행 및 문화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센터는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와 결식 예방을 위한 중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이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1월 2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의정부 지역의 교육현안 해결과 체감형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 추진 ▲민락중학교 체육관·급식실 개선 및 주민복합시설 신축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지역 거점 교육문화공간으로 재정비 등 4가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시는 경기북과학고의 지역인재전형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의정부시 학생들이 과학고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발 비율을 20%까지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교육청은 해당 제안의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산업·경영·마케팅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특성화 교육모델인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을 재차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해 온 사항을 보다 구체화해 실질적인 실행 로드맵 마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하여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민ㆍ관 합동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전국최초로 대표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는 민ㆍ관이 힘을 합쳐 전세사기를 상시 차단하는 예방 모델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단 활동을 뒷받침할 물품 지원과 우수단원 포상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길을 열었다면 오늘 위촉된 관리단은 그 길 위에서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직접 지켜내는 실질적인 방어막”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민ㆍ관 협력 모델이 현장에 안착될 때 경기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 전달체계(비대면 원격시스템)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시스템은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날은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과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간단히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삼죽면 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현장과의 거리감을 줄였다. 시는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면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각 마을과의 현안 공유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 창구이자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파 상황 속에서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당부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 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특례시의 일산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