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권선구 공직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맡은 업무를 열심히 익히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의 미래인 우리 권선구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조원2동 주민 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제설단의 활동 방향 모색도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 22명과 조원2동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에게는 제설장비를 지급하고, '주민 제설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했으며 ▲제설단 운영 매뉴얼 ▲담당구역 및 주요 임무 ▲참여자 연락망 구축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제설단'은 5개조로 편성되어 강설 시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관내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내 집 앞·내 주변 눈 치우기’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민 참여 제설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27일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명품디자인담당관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준비단 설치와 관련해 충남도에서도 동일 조례안이 가결된 상황을 언급하며, 대전시 조례안이 부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질의했다. 또한 ‘자매·우호도시의 날 기념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행사 내용과 추진 방식이 제시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삿포로 눈축제 경제사절단 파견과 관련해서는 단순 행사 참여를 넘어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안전실 소관과 관련해서는 시민안전보험 접수 후 답변이 지연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처리 기한 설정 등 제도 운영 전반을 보다 세심하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버존(노인 보호구역) 개념이 시민들에게 보다 잘 안내될 수 있도록 전수조사와 홍보 강화를 제안했다.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에 대해서는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 핫 뉴스’의 카드뉴스·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9일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 1학기 노년사회화교육은 59개 프로그램 모집에 1,600여명의 어르신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으며, 하남시 어르신의 배움과 사회참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7개 프로그램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분석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확대 운영을 계획했다. 개강 첫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이 복지관을 찾아 강의실 곳곳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수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각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학습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 찼고, 첫 주의 설렘과 열정이 어르신과 직원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참여 어르신은 “기다리던 프로그램이 시작돼 하루가 즐거워졌다”, “배움의 기회가 있어 삶에 활력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년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소하동 판자촌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분전반·콘센트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소공간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배부·설치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며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이나 콘센트 등 좁은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로, 판자촌과 같은 가연물이 밀집된 주거지역에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안전용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가평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전기·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난방기기 및 취사시설 안전 사용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대응태세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안전수칙을 꼭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긴급 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2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함께 여는 경기미래교육, 함께 크는 북부연수원’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현장 교원, 정책 담당자가 참여해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북부연수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장,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하여 인공지능 디지털시대 전환에 따른 교육적 대응과 미래형 연수 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패널 토론 및 청중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신동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디지털 교육, 새로운 기회의 확대인가? 격차의 또 다른 이름인가?)를 시작으로 윤지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원의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 대한 교원 인식 및 요구 분석’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연수원의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 포럼에서는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동계 방학 기간 중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 대상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 컨설팅과 연수 주요 내용은 학습공동체 상황과 여건에 맞춰 ▲(탐구형) 인공지능(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 문항 설계와 채점 실습 ▲(융합형) 정책 이해와 평가 역량 집중 심화 과정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시스템에 적용해 보고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교수・학습에 재투입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 이번 컨설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