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이불 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보온성이 우수한 침구류로,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불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5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시행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의 병원급 이상 외래 본인부담 경감 등 2026년 의료급여사업의 주요 제도개선 사항 안내를 중점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이번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며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출연금의 10배인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관내에서 3개월 이상 동일 업태로 사업을 경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특례보증 지원 △신용보증료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총 3가지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시중 은행 대출을 돕고, 대출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없앴다. 보증 기간은 총 5년(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가장 큰 ‘이자차액보전’은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가평군 새마을금고, 가평신협) 대출 시 대출금 중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금리의 3.0%를 3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6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성남형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기획 TF의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TF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행정실장, 7급 이하 주무관, 전년도 신규 발령자 등 다양한 직급의 구성원이 참여해 TF 구성 배경과 운영 목적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제 행정 수요와 과제를 반영한 학교주도형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TF가 단순한 논의 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현황 진단 ▲과제 발굴 ▲개선 방안 마련 ▲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단계적 추진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향숙 행정국장은 “이번 첫 회의는 TF 활동의 방향성과 협업 방식을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결과 도출을 통해 성남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 제고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지난 1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사우동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 앞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이번 인사회는 각 읍면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호응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142건의 건의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신년인사회에서 주셨던 말씀을 정책에 반영,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권 “기본 생활 인프라와 균형발전이 핵심”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 읍면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지역 특성상 도로, 교통, 의료·복지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에 대한 건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보건에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 접수 대행을 지원한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토) 시행될 예정이다. 대리 원서 접수는 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양주시 꿈드림(고읍남로 205,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진행된다. 현장 원서 접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2월 12일(목)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 준비 서류는 ▲신분증(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등) ▲최종학력증명서 1부(제적증명서, 미진학사실확인서,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공고일을 기준으로 학업 중단 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경우 검정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양주시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교과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25년도 검정고시에서는 양주시 꿈드림을 통해 총 4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산불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농가에서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논과 밭,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해 온 방식은 건조한 날씨에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대기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파쇄지원단은 6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 및 마을의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산림 연접지와 고령농 및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탄저병 발생 지역 등 병해충 전염 가능성이 있는 곳과 시설원예 작물의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상반기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4월 하반기는 농번기가 종료되는 11~12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한 ‘2026년 무재해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무재해운동은 시민과 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와 차량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무재해운동 기간 동안 ▲부서별 무재해 목표 일수 설정 및 관리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정기·수시 안전점검 강화 ▲관리감독자 중심의 위험성 평가 실시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한 재발 방지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무재해운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며, 무재해 기록판 운영과 무재해기(旗) 게양 등 가시적인 안전 실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무재해운동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단의 핵심 안전경영 활동”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없는 일터를 조성하고, 지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오리·육계농가 왕겨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리·육계 농가와 평사 사육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깔짚용 왕겨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지원 단가는 톤당 최대 8만 원이다. 왕겨는 축산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악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로, 특히 오리와 육계 농가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성시는 왕겨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냄새를 줄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