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가 마련돼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한 ‘희망알리미톡’채널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왕시‘희망알리미톡’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카카오톡 기반 채널이다. 시민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정보를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1:1 채팅을 통해 상담이 이뤄지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 위기가구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에게 처리 결과가 안내되며, 제보자의 신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아울러, 채널을 구독하면 ▲긴급복지 및 생활 지원 안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정보 ▲사회복지 관련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의 참여는 카카오톡에서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검색 후 채널 추가로 간단히 가능하다. 의왕시 관계자는 “‘희망알리미톡’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시민들에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을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전통 장류의 우수성과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손수 장을 담가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메주를 활용해 된장과 간장을 담그는 전통 방식을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 담그기부터 가르기, 장 푸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광주시민 50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이다. 교육은 2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전교육 및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내 농업기술센터 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 중앙뉴스미디어 ] 동작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가밀집지역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은 환경공무관 6명, 2개조로 편성 돼 매일 18시부터 다음날 3시까지 집중관리 지역 2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구역을 상시 순찰한다. 또한 ▲담배꽁초 및 불법광고물 집중 수거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휴지통 정비 ▲청소관련 민원처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집중관리 지역은 사당역 골목형 상점가, 이수역 남성사계시장 일대, 남성역 골목시장 일대, 중앙대학교 주변, 노량진 학원가(만양로), 신대방삼거리 성대시장 일대, 보라매역 상가지역, 보라매타운 일대로 상가가 밀집된 8곳이다. 이 지역은 환경공무관의 작업이 끝나는 저녁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면서 쓰레기 양이 급격하게 쌓이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였다. 구는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환경공무관을 채용하고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을 구성해 인력을 투입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쾌적해진 거리가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드리고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상권을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8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용인에서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8.20~9.3)’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대중교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