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안마의자, 소파 등 휴식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업무 중 장비 관리를 돕는 헬멧 건조기와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는 이동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김포교육의 현안 중 하나인 중·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 관내 초등학교의 경우 올해부터 과밀학급이 전면 해소됐으나, 중·고등학교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원도심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과밀학급이 지속되고 있고, 향후 3만 4천여 세대의 신규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과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주요 협의 내용은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신설, 증축, 내부 공간 재구조화 등 교육시설 확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과밀을 해소 해보자는 것이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김포지역 학교의 과밀해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주 교육장은“김포 지역 학생들이 더 이상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한 팀이 되어 움직이겠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교육 품질을
[ 중앙뉴스미디어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7일,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부천FC1995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하고 공동 시축에 참여했다. 이번 경기는 부천FC1995가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 맞는 홈 개막전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병전 의장은 경기 전 축사를 통해 “부천의 자부심인 부천FC1995의 K리그1 홈 개막전을 많은 팬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을 찾아주신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도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부천FC가 지난 1부 리그 데뷔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팀의 패기와 저력을 보여줬다”며 “오늘도 그 기세를 이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립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건강도시활동가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개념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건강도시활동가는 시민 중심 ‘건강도시 부천’ 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건강 관련 행사와 캠페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공동체다. 1부에서는 기수별 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건강도시 개념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건강도시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건강도시 활동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2부 강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의 주요 증상과 증상별 대처 방법,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소개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갔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시는 시민 중심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역량 강화와 참여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단월면 이장협의회 3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단월면사무소 앞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2026년 구구팔팔 건강하게 달리자’ 실버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노인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해당하는 단월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버카 대상자 추천은 마을 사정에 밝은 17개 리 이장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사유로 보행 보조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 26명을 추천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해당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르신들이 구구팔팔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중심의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공정 견학을 위해 지난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천㎡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인 기업이다. 또한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