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내 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지헌목장)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축산 부서를 비롯해 유가공업체, 낙농가 등 이해관계자가 상시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체에는 생산 지원 부서뿐만 아니라 유통, 판로 개척, 마케팅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고품질 프리미엄 원유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주 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정의 행정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가공업체 간 주문자상표부착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기흥구 구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했다. 생필품 보따리에는 건강용품과 라면, 쌀, 빵, 영화표 등이 담겼으며, MTA 다한태권도에서는 라면과 생필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 구성동새마을부녀회는 구성동에 50만원을 기탁했고, 구성용인대아이캔태권도장 관원들도 25만원을 기탁했다. 6일 처인구 역북동에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02만 3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수행금과 바자회 판매 수익금, 그리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기부로 마련했다. ‘꼬꼬마 나눔 시장’ 바자회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놀이 형식으로 진행됐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9일 백암원삼 영농조합법인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30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지난 2월 14일(토)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혜 가정의 어머니는 심근경색 병력과 협심증,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거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반적인 정리정돈과 생활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한 생생정리수납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 재능나눔을 진행했다. ▲자녀방 2곳 ▲안방 ▲주방 ▲화장실 2곳 등 총 6개 공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펼쳤으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정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특히 자녀 2명을 대상으로 공간을 영역별로 구분하고, 물건의 특성과 사용 빈도에 맞춰 배치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교육하며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아울러 봉사단은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 관심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 자원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가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 모둠전, 떡국떡, 견과류, 두유, 귤 등의 명절 음식과 함께 지역사회로 부터 후원받은 사골곰탕, 식혜, 김 등을 정성껏 꾸러미로 구성했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식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명절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문경 위원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1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5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 임직원들은 이날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 가구 중 2가구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 쌀 50포대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도영 경기북부본부 전력지부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매년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해주시는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의회는 13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전원과 임평호 포천시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 관계자,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순찰 및 출동 차량 부족 문제 ▲노후 개인 안전 장비(방화복 등) 개선 등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천시의 넓은 행정구역 대비 부족한 공용 차량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임평호 회장은 “포천은 면적이 넓어 신속한 출동이 생명임에도, 현재 3개 센터가 차량 1대를 돌려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원들이 개인 차량으로 화재 현장에 출동하다 보니 사고 위험은 물론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라고 호소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일에 예산 부족을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오는 2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오성면 청오로 33-34) 내에 위치한 시민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민텃밭 신청은 평택시 농업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자가 몰리는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어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텃밭의 총 모집 규모는 85구획이며, 이 중 4구획은 장애인 가정에 우선 분양된다. 각 구획의 면적은 10㎡이며, 사용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다. 이용료는 연간 5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층을 위한 혜택도 유지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 등 경감 대상자는 50% 감면된 2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택시는 시민들이 텃밭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지원한다. 3월 말에는 텃밭 관리 및 재배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8월 중순에는 김장채소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평택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시민텃
[ 중앙뉴스미디어 ]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12일, 경기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기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으로부터 ‘바이오산업본부 물품구매 계약 부적정 검수’에 대한 긴급 업무보고를 받고, 공공기관의 신뢰를 정면으로 무너뜨린 이번 사건의 엄중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부 소속 직원 5명과 6개 납품업체 간 유착 의혹 및 시약 관리대장 작성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실제 납품 여부와 검수 완료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 수사기관에서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경과원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실시한 ‘계약 부적정 특별감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감사 결과, 시약의 구매부터 검수, 재고 관리에 이르는 데이터 흐름이 일치하지 않는 등 사문서 위조 및 부정 유착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과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지난 2월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전 의원은 먼저 내부 감사를 통해 비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