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와 연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화재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인증·한국산업표준 인증·소방시설 형식승인 등 기준을 충족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정의 규정 ▲용인시 및 시의회 청사 내 방연마스크 비치 및 안내 표지 설치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연마스크 비치 권장 ▲방연마스크 활용과 화재대피를 위한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시책 추진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구입·비치 비용 지원 등이다. 김윤선 의원은 "화재 시 가장 큰 위험 요소인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피 여건을 강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위한 설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서울원예농협에서 후원한 쌀과 손만두, 떡국 떡, 사골곰탕, 고구마, 계란, 식혜, 냉동식품 등 총 5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개인후원자가 만든 수제 수세미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인사와 안부를 전해 온정을 더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나눔을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저희가 함께 준비한 설 꾸러미가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들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복(福)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설맞이 명절 음식(떡, 만두, 참기름, 한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 노인은 “명절이면 혼자라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힘이 된다”며 “덕분에 이번 설은 한결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윤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 행복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나눔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홍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민속촌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교통 혼잡 유발 시설이 그 비용을 책임지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기반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명시된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운영 방식을 먼저 짚었다. 그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이 정작 민속촌 주변의 교통 개선에 직접 사용되지 않고 시 전체 예산으로 편입되고 있다”며, “교통 혼잡의 피해는 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하고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담금 경감 제도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됐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실질적인 교통량 감축 조치 대신 유료주차장 운영과 내부 통근버스 운행만으로 매년 수천만 원의 부담금을 경감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자가 비용을 부담하라는 법 취지가 무색하다”며, “민속촌은 연 매출 650억 원이 넘는 영리시설임에도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2026 파주 온(溫)울림 화해중재단’ 위원 4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에 개입하여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들은 법적 절차 이전에 소통을 통한 성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중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내용들인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및 관계성장 프로그램 안내 ▲관계형성·개선 프로그램 이해 및 실습 ▲예비·본중재·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대화모임의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및 실제 사례 분석이다. 특히 갈등 사례 분석과 상황별 문제해결 서클 기획 등 실습 비중을 높여 위원들의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주교육지
[ 중앙뉴스미디어 ] 첼로와 가야금, 판소리와 프랑스 소설, ‘국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첼로가야금'과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의 현악이 마주하다 먼저 3월 21일 오후 4시에는 첼로와 가야금 듀오의 '첼로가야금'이 열린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팀명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레퍼토리와 서양 현악기의 음색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첼로가야금’은 2016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연주자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떨림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듯 엮이는 연주로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음악적 융합을 선보일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10일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지원하고,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2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감사 기념품 2종이 지급됐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참여자에게는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절기는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단체 헌혈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6년부터 관내 헌혈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경우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응급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설 연휴 기간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