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7일 남구청 제1별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양육 중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과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지도방법을 교육해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강민정아동가족상담센터의 강민정 센터장이 맡아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과 지도방법 △건강한 애착형성 방법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가정 내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아동 도서 세트를 제공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은 2월 6일 군포시청에서 '2026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 협력 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군포다움공유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프로그램'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교육자원과의 더 넓고 깊은 협력을 통해 군포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 16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 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특화프로그램, 학교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소요동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는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요산 IC 및 하봉암 IC 교차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보도에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바쁜 여건에도 설맞이 환경정화에 적극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소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천시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부천고용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시여성회관,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올해 주요 일자리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신규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기관별 주요 일자리 사업 공유, 기관 간 협업 및 연계 방안 논의,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 소개에서는 부천일자리센터의 주요 취업 지원 사업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부천고용센터의 고용 지원 정책 등이 차례로 발표됐으며, 이후 참여 기관들의 사업 계획 공유가 이어졌다. 자유 토의 시간에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대학교 RISE 사업 연계 가능성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의 ‘구직자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와 중장년 취업 프로그램 연계 방안 부천일자리센터 맞춤형 취업창구 운영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는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인권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각종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2년 이상 교육 경력을 보유한 사람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3년 이상 활동(교육)한 사람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대학에서 심리학·사회복지학·법학·사회학 등을 가르치는 조교수 이상 직위에 있는 사람 등으로, 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선발은 서면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울산시에서 운영하는 강사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교육 신청 기관을 방문해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나주시는 14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첫날 약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윤 시장은 대형 연에 소원으로 ‘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 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을 염원했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서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리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 참가자에게 제공된 연날리기 키트와 스탬프 투어는 아이와 보호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에는 모닥불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북구가 정릉3동에 주민자치 활동의 거점이 될 ‘정릉3동주민센터 별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정릉3동주민센터 별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초청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정릉3동주민센터 별관은 2024년 7월 폐지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정릉3치안센터를 매입해 주민자치회 사무공간과 자치회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지상 2층, 연면적 99㎡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주민 쉼터를, 2층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별관은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근 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개발 예정 지역인 정릉동 배밭골 일대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안전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중국 춘절 연휴(2.15.~2.23.) 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춘절 맞이 중국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방한객 규모는 전년 춘절 일평균 대비 약 44% 증가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관광 수요 회복세에 맞춰 관광안내 서비스 강화와 환대 이벤트, 온라인 홍보 확대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을 적극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정보센터 환대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도시 환영 분위기 조성 ▴여행업계 서비스 관리 ▴명동 관광특구 쇼핑 이벤트 ▴서울마이소울샵 및 등산관광센터 기념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심 및 공항 관광정보센터 4개소와 관광안내소 16개소에서는 ‘서울 웰컴 위크’를 운영하고, 서울 관광·숙박·교통 정보 제공과 함께 설맞이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정보센터와 관광안내소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설 전통놀이 체험, SNS 팔로우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유일의 여자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13일‘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2명을 배출하며 전국 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 김하윤 선수는 특유의 과감한 공격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이연우 선수가 본인의 주특기인 잡치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장사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날장사대회라는 상징성과 전국 단위의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회’에서 거제시청씨름단이 장사 2명을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감독과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거제의 이름을 빛낸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린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여자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 생활기반시설 점검과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재 하에 관내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시민안전관 특별안전점검 추진계획 설명 △읍면동장 회의주제 발표 △주요사항에 대한 부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읍면동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분석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지난 3일 시는 2026년을 재난 제로를 목표로 하는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왕숙지구 공사 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두 달간 특별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위험시설 7개 유형 418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각종 재난발생 시 현장에서 최일선 대응에 힘쓰는 읍면동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