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공단은 2월 6일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직원이 참여하여 기부 물품을 분류·포장하는 작업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어 2월 7일, ‘배달천사 봉사활동’을 통해 북구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공단이 참여하는 협력 형태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6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열고, 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산림청, 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 보존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주요 내용 ▲국가수목원 지역상생 사례 ▲주민 의견 반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도서관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루리 작가의 『긴긴밤』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가평군도서관은 군민으로부터 총 500여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 중 올해의 책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15권을 후보 도서로 선별한 후, 군민 선호도 조사와 가평군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어린이 부문 1권과 청소년‧일반을 통합한 1권으로 최종 2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은 루리 작가의 『긴긴밤』이 차지했다.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 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다. 또한, 청소년‧일반 부문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올해의 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한강의 장편 소설로써 1980년 광주의 5월을 한강 작가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조명한 휴머니즘이 가득한 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
[ 중앙뉴스미디어 ] 창녕군은 5일 군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지역 주민 대상 ‘2026년 제1회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방학 기간 학생 헌혈 감소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육박하는 등 수급난이 가중됨에 따라,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군청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지역 주민 등 총 50명이 방문했다. 군은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홍보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B형·C형 간염, 간 기능 수치 등 10여 종의 혈액 검사 무료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시간 4시간 인정 ▲공무원 상시학습 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건강 상태도 확인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 매번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유입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서
[ 중앙뉴스미디어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