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교육청은 23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위원회를 아산 일원에서 개최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중점 과제와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공감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그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교육방식의 다양화,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들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식개선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의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조성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 버스
[ 중앙뉴스미디어 ]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노원구는 기록물 담당 공무원의 문제의식과 끈질긴 개선 노력으로 그동안 외부업체에 의존해 오던 전자기록물 이관 업무를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성과의 주인공은 구청 민원여권과에서 기록물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황외정 주무관이다. 황 주무관은 전자기록물 이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오류와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이관 프로세스 구축에 나섰다. 전자기록물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행정 절차 전반에서 생산되는 공적 문서로, 일정 기간 구청 전산실에 보관된 뒤 서울시 기록물관리시스템(RMS)으로 이관된다. 지난해 노원구에서만 약 162만 건의 전자기록물이 생성됐다. 그러나 문서 생산·결재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과 기록물관리시스템 간 이관 절차와 데이터 정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다수 자치구가 외부 용역에 의존하거나 이관을 장기간 미루는 실정이었다. 구 역시 2022년까지 매년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외부 업체에 이관을 맡겨왔다. 조직개편과 업무량 증가로 기록물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용역비 부담이 해마다 커지자, 황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사인 ㈜태왕디엔디와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전심의와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사천시장과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실무협의체를 통하여 적극 제공한다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사천시는 이번 실무업무협약을 계기로 AI데이터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AI·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복합도시 활성화 등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인·허가 애로를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건축허가와 착공, 2028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은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마련된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토·일요일 각각 4회씩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색칠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숭어잡기 체험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하고, 체험 인원도 세 배 이상 늘렸다. 숭어요리 체험교실 역시 기존 6회에서 8
[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 장성군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군은 △공사 89건 7억 8100만 원 △용역 81건 6억 7800만 원 △물품 59건 700만 원을 절감했다. 장성군이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7억 3100만 원에 이른다. 김한종 장성군수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디지털 문화교육 및 박물관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 여주시립 폰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박물관 전시와 유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 강사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강의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6년 교육 과정 결과물을 활용한 교육 결과 전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교육용 태블릿 15대를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전화기와 통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디지털 문화교육과 박물관 교육을 융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 하남시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됐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