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흥군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유통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헥타르당 621만 원, 1,200원/kg)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헥타르당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참여 가능 품종은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은 참여가 불가하다. 계약 물량은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 물량을 성
[ 중앙뉴스미디어 ]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 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 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1월 21일,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위탁교육기관 선정은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는 교육훈련 실시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원칙으로 진행됐으며, 제대군인 지원 업무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적합성, 교육 내용의 충실도, 교육훈련비의 적정성,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특성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 ▲벼 ▲잡곡, 23일 ▲미생물 ▲한우, 26일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음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9시부로 한파 경보가 발효되고 24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한파는 북극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군은 한파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한파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한파 쉼터 일제 점검 및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 작업 실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설하우스 점검 등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주민 행동 요령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우선 건강 관리를 위해 외출 시에는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신체 보온에 각별
[ 중앙뉴스미디어 ] 음성군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 1000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애민·봉공이라는 목민정신을 받들어, 수상의 영예를 군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군은 시상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의 인재 양성을 향한 의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역의 인재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현재까지 수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지역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8명, 연세대학교 5명, 고려대학교 5명, KAIST 1명에 합격하는 등 군의 인재 양성 정책이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기준 음성군의 인구는 9만 4280명으로 전년 대비 3044명이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의미 있는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미영·오문섭·유재호·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는 체육회 종목단체와 병점1ܨ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구봉산다목적체육관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99억 3천3백만 원이 투입됐다. 배드민턴장 6면과 농구장, 샤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장애인·전기차 주차 공간을 포함한 총 74면의 주차시설을 확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체육관 운영은 화성시체육회가 맡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아름다운 구봉산 자락에 시민의 건강과 일상이 함께 숨 쉬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게 된
[ 중앙뉴스미디어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대상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중등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격차에 대한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전문적 이해와 체계적인 지원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학습·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 4~5회, 주당 20시간 규모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3Rs(읽기·쓰기·산술) 중심의 학습 지원과 사회성 및 정서 향상 프로그램, 가족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 개개인의 발달 특성에 맞춘 학습 및 정서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청소년 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