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천구의회는 2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8일간 운영된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황민철 의원은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신월사거리∼화곡로 입구 교차로) 지하차도 신설을 건의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교통 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사통팔달 양천’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민철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혜숙 의원) 등 2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며,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관련해 옥동준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결산 검사가 의회의 본연의 책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에코백 시민 기증 및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방문하여 갑자기 많은 책을 빌리거나 가방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공유하여 일상 속 친환경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에코백과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어린이‧종합자료실에 비치된다.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반납 시 함께 반납하면 된다. 에코백 기증은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상시 접수하며, 깨끗한 상태의 에코백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가방 대여를 넘어, 시민들의 지식을 담는 가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독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 중앙뉴스미디어 ]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9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위문은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저소득 가정과 보훈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 생활시설 44개소 1,691명과 지역아동센터 35개소 1,077명에게는 물티슈와 화장지, 기저귀, 라면, 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전달된다. 또 가정위탁아동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2,551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과 농수산 상품권, 명절지원금이 지원되며, 저소득 보훈가족 672가구에는 생필품 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명절 위문에는 지역 사회의 참여도 이어졌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1억6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달성복지재단과 iM뱅크가 1000만 원 상당의 위
[ 중앙뉴스미디어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 ▲학교급식 청렴교육 ▲직장 내 소통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신규 채용 예정 조리실무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중독 예방교육은 기본 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장 내 소통 교육은 직종 간 원활한 대화로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운영됐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주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바닷길 활성화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지난해보다 100명 늘린 3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체험단은 200명 모집에 약 1,900명이 신청해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크루즈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총 300명(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를 이용해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수영장, 대형 스파,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극장, 카지노,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일정은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항해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에서 하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도는 체험단 운영을 통해 도민 관광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크루즈 관광상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 중앙뉴스미디어 ]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월 9일 오전 11시, 속초시 예술단체 ‘갯마당’의 연습‧교육공간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생활예술교육에 참여하고,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특별히 기존 형식적인 정책 발표와는 달리, 문화예술의 가장 기초단계이자 예술인의 창작이 만들어지는 연습‧교육 현장에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속초 대표 전문예술단체인 ‘갯마당’이 생활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함께 장구 교육을 받고 참관하며,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어우러지는 강원 문화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속초 갯마당은 1992년 창단 이후 전통예술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현재 전문단원과 다수의 단체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단체 대표와 단원들이 참석해, “도의 전폭적인 예술창작활동 사업 지원 덕분에 많은 예술인과 단체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도로
[ 중앙뉴스미디어 ]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구·군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대회 운영 분야에서 △약 5,000명의 인력 운용계획과 △도시철도 이용 지원을 위한 역사 인근 학교 주차장 등 주차공간 6,000여 면 확보 현황 △화장실 364개소 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 교통 대책으로는 △대회 중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 우회 운행 계획과 △행사장 접근성을 위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 운행 계획을 재확인했다. 안전 대책에서는 먼저 △단계별 웜업 안내영상 제작·배포 △스타디움 및 컬러스퀘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