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 감염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특히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각종 호흡기 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손씻기 뷰박스'는 세균의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장비로 손씻기 방법의 적절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감염취약계층의 손씻기 실천 인식을 높이고, 단체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감염취약계층의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위한 계기가 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 희망이음사업 중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동 통합사례관리로 일상 회복을 도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남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올해는 가구별 최대 지원금액(200만원-'300만원)을 늘려 지원한다. 2026년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수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이 지원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악취와 해충으로 이웃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고립·안전 문제를 겪는 저장강박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에 울산 구군 중 최초로 통합사례관리를 기반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가구별 200만원 한도로 총 6세대에 특수청소를 지원했으며 단발성 주거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치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성시설 3개소, 청소년시설 3개소, 아동돌봄시설 19개소를 방문해 한우세트, 과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업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 중인 여성, 청소년, 아동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방문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사항을 함께 점검해 향후 복지 지원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 모두가 정과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서대구산단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산업단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혁신성장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현장 일선에 있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단 혁신성장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설명 ▲산단관리 관련 최신법령 교육 ▲노후산단 재생사업 추진 상황 공유 ▲화재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계명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가 생산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스마트공정·연구개발·문화가 융합된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루시모자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9일 오후 3시에 서남신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의 장보기 행사는 대형 마트,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전통시장 방문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직원 200여 명이 서남신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송읍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 해오름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최복수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정이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9일 충북창업스타티움 회의실에서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사업 고도화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은 2020년 기획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지역별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간 산업 격차 완화와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도내 11개 시군 기업지원 성과 공유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시군별 특화 산업군 재정비 논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고도화 방안 및 시군 의견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5년간 R·D 과제 63개사와 사업화 지원 과제 49개사를 지원하며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역량 강화는 물론 도내 전반에 걸친 산업기반 확충과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최근 3개년 성과조사 결과 지원기업들의 ▲매출 평균 25% 증가 ▲수출 평균 36% 증가 ▲고용 평균 12% 증가 ▲특허 출원 및 등록 179건 등 가시
[ 중앙뉴스미디어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9일 단양에 위치한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제조사업장을 찾아 광산 발파 현장을 확인하고 비산먼지 발생 실태와 저감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그동안 광산‧채석장 인근 지역에서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관련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상황에서, 도 기후대기과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시행됐다. 이 행정부지사는 실제 발파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 양상과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과학적 대응을 위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광산 발파 전·후 대기질을 측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측정 결과를 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개해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세륜·세차시설과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저감시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원석과 토사가 쌓여 있는 장소와 사업장 안팎의 운반도로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비산먼지로 인한 불
[ 중앙뉴스미디어 ]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지역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상설전시관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관람객의 여가 수요를 고려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과 18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꿈나무 과학관을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설 당일인 2월 17일은 정기 휴관일로 운영되지 않는다. 전시관 무료 개방과 더불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먼저 설 연휴 과학문화행사 ‘새해 복 馬당!’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본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병오년의 ‘붉은 말’을 테마로 하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유료)을 제공한다. 아울러 ‘춤추는 로봇’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 로봇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12시 30분 회차 제외),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무료 개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