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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 위생업소 손 세정제 30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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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미디어] 의정부시은 지난 13일 식당과 미용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위생업소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손 세정제 3,000개를 배부했다.

현재 의정부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없다.

하지만 감염우려 등으로 지역경기의 악영향을 끼치고 손 세정제 품귀현상까지 나타나자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종식시키고 해당업소 종사자들의 개인위생 향상을 위해 식당과 미용실 등 3,000개소에 직접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의정부시보건소는 주민 대상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및 신고요령 등을 교육하고 예방수칙 안내 전단지 20,000장과 포스터 등을 각 동 아파트 단지 및 시설물에 부착했으며 손 세정제 360개를 시내 숙박업소 등에 배포했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추가발생 징후가 잦아들고는 있지만 아직은 시민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지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며 “시민들이 계속해서 안심하고 지역의 상가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세정제 또는 마스크를 지원하고 예방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