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가 지역 건설 경기 불황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1인 견적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을 올해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안에 따른 수의계약 낙찰률은 공사 최대 98%, 물품·용역 최대 95%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전남 최고 수준으로 침체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특히 지리적 제약이 큰 도서지역에 대해서 맞춤형 특례를 적용한다. 인력과 자재 수급이 어렵고 해상운송비 등 추가 원가 부담이 큰 도서지역은 공사 낙찰률을 일괄 98%로 적용해 업체의 수주 기피 문제를 완화하고 공사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액 계약 순번제(1,500~2,000만 원) ▲주민참여감독제 ▲전자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계약 ▲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 변동에 따른 계약 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하고 공사 일반관리비율을 현실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 중이다. 시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는 지역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서를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 국 · 도비 보조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로, 어업인과 수협, 어촌계,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 분야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대상은 해양·수산·가공 · 유통·어항시설 등 해양수산 전 분야를 아우르며 주요 사업으로는 수산자원 조성, 저온저장 및 산지가공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과 수산 단체는 2월 19일까지 여수시 사업 담당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사업 지원이 어려운 만큼, 사업별 자격 요건을 사전에 확인하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수산경영과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1인당 연간 25만 원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생 청년이다. 전년도 선정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는 올해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포용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여수시의 등록 외국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23년 6,405명에서 2025년 7,570명으로 2년 사이 약 18%가 증가했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는 관내 영세 제조업체와 수산 가공업, 바다 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군에 내국인 구직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전담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외국인정책팀은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수립 ▲외국인 현황조사 및 정책개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발굴 ▲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시행 ▲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공모 사업 신청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외국인지원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관광해설사,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자체 상황반을 편성하고 관광지 정보 안내와 관광불편해소 대책 등을 총괄한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멜전시관과 전라좌수영거북관 등에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교통 정체 구역에 교통지도원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한 관광안내소 18곳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 제공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관련 불편 사항은 여수시청 콜센터나 여수시 관광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16개 부서, 70여 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 음식 · 숙박 · 물가 등 관광 수용 태세를 상시 점검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밀양시는 명절이면 찾아오는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의 피로, 이른바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최적의 힐링 명소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드넓은 부지에 요가, 반려동물,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스포츠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선사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 요가컬처타운과 네이처 에코리움 명절 스트레스를 가장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곳은 단연 요가컬처타운이다. 요가 전문 시설인 이곳에서는 인도 정통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특히 명절 직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아유르베다 바디스파와 풋스파는 중장년층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자연 속의 휴식을 원한다면 네이처 에코리움이 제격이다. 이곳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인공습지관을 아우르는 사계절 생태 휴양 시설로,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지난 11일 가곡동에 소재한 (사)참조은무료급식소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작년에도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 8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수옥 (사)참조은사람들 대표는 “소중한 후원으로 정성을 담아 식사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참조은무료급식소와 후원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 문화가 주변에 널리 퍼져 따뜻한 가곡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 중앙뉴스미디어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및 공휴일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조명 만들기 △씨글라스 아트 등 2종의 교육 프로그램과 △퀴즈북 △과녁 던지기 △슈링클스 페이퍼(열 수축 플라스틱 종이) 아트 등 3종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및 후기 작성 행사와 함께 △디폼 키링 만들기 체험 △로봇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이 명절에도 시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찾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시 사람들
[ 중앙뉴스미디어 ] 거창군은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작년 12월 24일 개장해 올해 2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해 누적 이용객 31,153명을 기록했다. 이번 눈썰매장은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운영, 36개월 미만 유아존 조성과 무빙워크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에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연계 운영하고 휴무일에도 수승대 출렁다리를 개방해, 눈썰매장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관광시설을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창군에서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승대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서 열린 관광지 조성부문에 선정됐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