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신장2동은 ‘함께하는 클린평택’ 추진의 하나로 지난 9일 신장2동 직원과 소속 환경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동 직원과 환경미화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환경미화원 담당 구역 중 평소 청소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골목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무단투기 쓰레기 파봉과 방치된 적치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편, 신장2동은 향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합동 환경정화 활동도 추진해 외국인 및 유동인구가 많은 국제중앙시장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오성면 죽 2리 마을회관은 지난 9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간단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세훈 노인회장이 미리 준비해 온 여러 가지 도구들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고, 고령화 사회에서 스스로 걷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죽 2리 이세훈 노인회장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자 A씨는 “어릴적 하던 게임들을 참여하니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모여서 식사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이장님께 감사하고,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죽 2리 원영재 이장은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지속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거리는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보행이 매우 빈번한 곳이다. 특히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의 왕래가 잦고 전체적인 차량 통행량도 많아,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직접 지도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단정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강력히 독려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오성면의 등굣길이 더욱 밝고 안전해졌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사고 없는 오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호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우리 협의회의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를 위해 직접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전달하는 봄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갓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전해진 반찬을 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방금 구운 김에서 바다 향기가 나는 듯하고 달래에서는 봄 내음이 느껴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예산 절감을 위해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도 힘을 보탰다. 김명자 회장은 밭에서 직접 캔 달래를 다듬고 간장을 만들어 소분하는 작업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자녀들에게 주는 마음처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곱창김을 직접 구울 때 나는 바다 향기를 맡으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총 60여 명의 참여자는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제7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기초)’에 함께할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30명 이내로 선발되며, 교육은 정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식물·수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으로 이메일로 신청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정원사는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지난해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에서도 시민정원사들이 조성과 운영, 정원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원문화 프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송탄 관내 경로당과 종교시설 등 어르신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실시 당시 지역사회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K-CIST)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 병원과 연계한 정밀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검진 현장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과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장(조민수)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의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건강 생활 습관 실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건강박사’와 ‘놀면서 배우자’를 운영하고, 관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3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이 교육 여건에 맞춰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지원하거나 건강 관련 교구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영양, 신체 활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건강박사’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보건소에서 제공한 교재를 활용해 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면서 배우자’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건강 교구 대여 프로그램으로, 영양·신체활동·금연·아토피·구강 등 건강 주제별 교구를 기관 단위로 대여해 원아들이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건강 생활 습관은 성장기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교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평택보건소 방역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집수정, 정화조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까지 모기 유충 발생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택보건소(C동) 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사 및 미세먼지 흡입 주의 및 대응법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천연 룸 스프레이 만들기 실습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보습 관리 비법 공유 등이 진행된다. 올해 자조모임은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관리 비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생생한 사례 공유 중심의 구성은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는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부모님들 간의 정서적 교류와 실용적인 관리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