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9-12-13 11:30 (금)
  • ▶ 미디어라이프
  • 장대석 의원, “공무원 국외출장은 단체로. 귀국보고서는 달랑 하나”, “외부기관 주최 시 제출도 안 해”개별 보고서 제출 촉구
    장대석 의원, “공무원 국외출장은 단체로. 귀국보고서는 달랑 하나”, “외부기관 주최 시 제출도 안 해”개별 보고서 제출 촉구
    • 이미예 기자
    • 승인 2019.11.22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2019년 도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
    ▲ 장대석 의원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은 지난 21일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들이 해외출장를 다녀와서 연수결과보고서를 각각 제출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장 의원은 “18~19년 소속 공무원 국외출장 현황을 보면 675명이 연수를 다녀왔는데 보고서는 75건밖에 안되고 수백만원을 지원받아 외부기관 주최연수에 참석할 경우 보고서는 아예 제출하지 않는다”, “공무원 국외출장 규정상 여행자는 귀국 후 30일 이내 보고서를 제출해야하나, 단체여행 및 외부기관에서 주관할 경우 개인들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며 지적하면서 “공무원이 세금으로 공무상 국외출장을 다녀오면 습득한 지식이나 경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이 부분 관련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더불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운동장을 설치한다며 공사관계로 학교운동장을 장기간 출입금지하는 학교들이 많다며 학생들을 위해 친환경운동장을 설치하고 있지만 정작 현재 학생들은 운동장을 쓸 수 없다며 운동장공사로 200일 이상 사용 못하는 학교가 34개교나 된다며 학기 중에는 학생들이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공사기간을 최소화해 오랫동안 운동장을 못 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