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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베풀어’
    • 이미예 기자
    • 승인 2019.12.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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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방문을 통한 단열 에어캡 부착, 이웃사랑도 캡
    ▲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베풀어’
    [중앙뉴스미디어]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성들여 준비한 생필품을 드리고 단열 에어캡을 창문에 부착해드렸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10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서로 삼삼오오 모여 매서운 한파로 인해 집안 환경이 열악해 창문 틈새 사이로 칼바람이 들어와 추위에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 뽁뽁이를 부착해 실내온도를 훈훈하게 올려 난방비도 절감하게 만드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왔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미선 공동위원장은 “추운날씨였지만 따뜻한 온기로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더욱더 이웃을 사랑하는 보산동 지역사회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영순 동장은 “일반사람들에게는 흔히 할 수 있는 작은 일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엄두가 나지 않는 힘든 일일수도 있기에 협의체 위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관내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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