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미디어]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행동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독거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복날맞이 독거어르신 삼계탕’나눔을 실시했다. 경기과기대 G-AMP 이삼봉사단과 개인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삼계탕, 다과 등 건강한 음식대접 및 민요공연, 퓨전난타, 한량무,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OO어르신은 “요즘 너무 더워서 기운이 없었는데 우리를 위해 준비해준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성화회장, 새마을부녀회 서경자회장은 “혹서기를 앞두고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방재료를 듬뿍 넣어 영양삼계탕을 만들었다”며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남표위원장은 “무더워질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가 걱정된다. 오늘 행사를 위해 새벽부터 정성과 뜻을 모아 함께 준비해주신 모든 은행동 단체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33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속에서 본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은행동 ‘단합의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중앙뉴스미디어] 시흥시가 지난 10일 18개동 동자율방재단 전체 단원 365명에 활동조끼를 배부했다. 재난·재해 예찰과 대응활동 시 동일한 복장 착용으로 일체감 조성 및 소속감 고취를 통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동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폭염,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 취약지역 예찰, 무더위쉼터 점검, 우수관로 정비, 주민홍보, 위험요소 제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시흥시 18개동에서 365명이 현장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작년 여름철에도 태풍·폭우를 대비해 동자율방재단에 우비, 장화, 유도봉 등 활동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문섭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동자율방재단에게 지속적인 교육은 물론 방재물품 등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시흥시는 지난 9일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시흥고용복지+센터와 공동주최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시흥고용복지+센터에서 오후 2시반부터 4시반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구인업체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는 맞춤형 정보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외 4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회계관리, 캐드사무직, 현장물류업무, 조리사 등 35명의 직원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 안내 및 취업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구인구직만남의 날에는 100여명이상의 여성구직자들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26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기업은 유능한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여성 구직자들에게 많은 기회와 정보를 제공한 구인구직만남의날 행사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와 시흥고용복지+센터가 공동협업으로 진행한 첫 행사다. 행사를 주최한 시흥시 관계자는“누구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특히 여성 직업 훈련과 여성일자리창출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
[중앙뉴스미디어] 시흥시는 관내 평생학습강사와 예비강사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시민중심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19 시흥시 강사대학’을 운영한다. 강사대학은 강사의 역할 등 필수과정 12개와 파워스피치 등 선택과정 31개 총 43개 강좌로 구성되며, 수강료 납부 후 수강생이 희망하는 강좌를 마음대로 골라 들을 수 있다. 또한, 자기개발이 필요하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평생학습 강사의 상황을 고려해 평일 오전, 오후, 야간, 주말오전 등 다양한 시간대로 편성하는 등 교육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지난 8일, 강사대학 첫 수업으로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시흥 강사의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시흥시에서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인권감수성에 대한 교육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남은 강의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강사대학에는 2012년 추진이후 역대 최다인원인 150여명이 수강신청을 했다. 이들은 3개월간 교육을 거쳐 9월 20일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중앙뉴스미디어] 시흥시가 1조8,68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11일 시흥시 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의 증액규모는 일반회계 805억 7,200만원, 기타 특별회계 113억 3,500만원, 공기업특별회계 1,147억 5,900만원으로, 1회 추경예산 대비 총 2,066억 6,600만원이 증가한 1조 8,686억 7,700만원으로 제출됐다. 이번 달 17일부터 제268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중앙정부의 추경편성 기조에 맞추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신속히 마련하고, 주민의 안전 및 복지증진과 공공시설, 도시기반시설 등의 조속한 확충·지원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기업체 및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자립지원 확대와 상권활성화 개선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우선 반영했다. 주민의 건강 및 안전,복지 증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사업과 방범CCTV 설치확대, 재난대비 시스템 구축, 무상급식 지원, 아동수당 등에 추가 반영했으며, 주민편익·기반시설 조성 등을 위해 은계·목감 공공시설 건립 및 공원·보행로 시설 정비 등에 신속히 추진·지원하고자 했다. 분
[71-20190711092843.jpg][중앙뉴스미디어] 성남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옥수수 따기’ 행사를 연다. 이 기간, 하루에 200명씩 모두 8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한다. 모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란 성남시민농원 옥수수밭에서 잘 영근 옥수수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측이 옥수수의 특성,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에 관해 알려주고, 수확한 옥수수는 5~7개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체험장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바로 쪄내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앞선 6월 24일~27일 개최한 감자 캐기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말에는 고구마 캐기, 10월 말에는 김장 채소 수확하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민농원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농장이다. 시청 건너편에 9만3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옥수수밭이 있는 농사체험장 외에 실버텃밭, 고향텃밭
[중앙뉴스미디어] 성남시의 정책 수립이나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갈등이 예상되거나 이미 갈등이 발생했을 때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자문 역할을 하는 성남시 갈등관리 심의위원회가 출범한다. 성남시는 7월 12일 오후 4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심의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연다. 갈등관리 심의위원회는 공무원 3명, 시의원 2명, 전문가 4명, 시민단체 대표 4명 등 갈등 예방과 관리 경험, 식견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된다. 김학린 단국대 교수, 김성만 성남시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지창현 노동법률 동행 대표 노무사, 서정기 교육지원청 갈등조정자문위원 등의 전문가가 포함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성남시 공공갈등 예방·해결에 관한 종합계획을 논의한다. 앞서 제정한 ‘성남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갈등 종합계획 수립·추진 이외에 공공갈등관리 대상 사업 선정, 공공갈등 관리 관련 자치법규 정비, 공공갈등 영향분석 실시 여부 결정, 공공갈등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하게 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인해
[중앙뉴스미디어] 군포시가 지역 내 주택과 상가 등 주택 외 건축물 소유자에게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06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 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상승, 신축 건축물 증가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8.8%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재산세 납세 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의 소유자로 7월에는 주택 재산세의 50%와 건축물 재산세가 부과되는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고지서를 받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들은 인터넷 위택스, 납세자별 가상계좌, ARS, 전국 금융기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 NH스마트고지서, 신한은행-네이버 스마트납부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고지서를 받아 납부뿐만 아니라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임현주 세정과장은 “우편으로 송달되는 재산세 고지서를 부재나 이사 등의 사유로 받지 못했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 가능하다”며 “부과 재산세를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이 부과되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재산세 미납 가산금은 처음 한 달간 3%이고, 세목별 본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두 번째 달부터 매월 0.75%
[중앙뉴스미디어] 군포시가 11일 ‘차별 없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다짐하는 동시에 ‘양성평등을 일상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양성평등 유공자들에게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고, 군포여성민우회와 둘이하나 부부학교 등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여성폭력 예방과 인권 향상을 위한 부스 등을 운영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지난 4월 새로 설립한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찾아가는 새일센터’ 부스도 운영돼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참여자들에게 알찬 정보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일정을 운영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올해 시행된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정책 시행 평가에서 군포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도시로 선정돼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며 “지역 곳곳에서 많은 시민이 양성평등을 일상으로 만들려 애쓴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군포에서 남녀는 ‘시민’이란 이름으로 차별 없이 하나가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
[중앙뉴스미디어]포천 일동상권과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의 2019년도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선정돼 상권 1곳 당 최대 10억 원의 활성화 사업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희망상권 프로젝트’ 지원대상 선발 공개오디션을 개최한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올해 5월 발표한 ‘민선7기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구 공동화 등 위기에 처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통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공모를 통해 희망 시군을 접수, 이들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평가단의 현장평가를 벌였다. 평가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위주로 진행했으며, 도내 4개시가 이번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은 각 시군 대표들이 발표한 상권 활성화 계획을 평가, 5명의 전문평가단 점수 60%, 40명의 청중평가단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중평가단은 도민들의 도정 참여 차원에서 오디션 참여 4개 시를 제외한 시군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와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특히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