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미디어]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반월·시화 산업단지 및 수원, 화성, 오산지역 주요 하천 일대 폐수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결과, 대기 및 수질 관련법 16개를 위반한 14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열흘 간 반월·시화 산단에서 염색·도금·피혁 등 폐수를 공동으로 처리하는 사업장 180개소와 수원, 화성, 오산지역 하천 일대 폐수배출사업소 72개소 등 총 2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했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16개 위반사항에 대해 총 1,600여만 원의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중대한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난 2개소에 대해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 수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4건 폐수 배출시설 변경허가 미이행 1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3건 대기 방지시설 부대기구류의 고장훼손 방치 5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안산 반월산단 소재 A섬유염색가공업체는 허가 당시보다 특
[중앙뉴스미디어]경기도가 우기철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공사 중인 도내 아파트 19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예방 조치했다. 점검대상은 경기도내 총 205개 단지 아파트 건설현장 가운데 공정률 20%이내 이면서 터파기, 흙막이 등 지하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인 1,000세대 이상 단지 5곳과 공사장 인근에 하천, 임야, 경사지 등이 위치한 14곳이다. 건축분야 지적사항은 근로자의 추락 방지를 위한 비계발판 발끝막이판 미설치 4건 구조물 동바리 수직도 불량 5건 위험물저장소 확산식소화기 미설치 6건 등이다. 토목분야는 집수정 및 법면 보양 불량 8건 가설 배수로 불량 7건 흙막이 토류판 보강 미흡 3건 양수기 적정수량 미확보 4건, 침사지 관리 미흡 7건 등이다. 도는 경미한 13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153건은 해당 시군에서 이번 주 내로 조치하고 관리하도록 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된 만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8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사회적경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정책 전담 지원기관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를 앞두고 센터의 기능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보다 바람직한 센터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역기관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지원 및 컨설팅 중심의 역할 체계 확립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센터를 전략정책실 사업지원실 사무국 등 3개 부문으로 구성, 전략기획 및 지원·홍보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광역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위한 선행 과제로 광역·기초 지자체와 중간지원 조직 간 명확한 역할 정립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지원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도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를 비롯,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 521건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신 방사능 검사장비인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를 활용해 도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 424건과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97건에 포함된,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방사성물질 3종의 함유량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산지별로는 국내산 323건을 비롯해 러시아 76건, 중국 34건, 미국 33건, 베트남 30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는 수산물 198건이 포함됐다. 검사 결과, 기준치인 100Bq/kg을 넘는,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수산물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치가 넘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수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윤미혜 연구원장은 “일본 근해를 따라 이동하는 회유성어종의 수산물 검사 강화와 검사 결과에 대한 투명한 정보
[중앙뉴스미디어]경기도는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에 벼가 아닌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신청된 면적은 1,547㏊로, 작년의 1,195㏊ 보다 352㏊ 늘었다. 논 타작물 재배전환 품목은 정부수매 및 지역농협 수매가 유리한 콩, 축산농가의 자가소비 조사료용 총체벼 등의 사료작물, 사전수매계약을 체결한 인삼, 들깨, 고구마, 학교·회사 급식납품용 등의 양파와 감자, 율무 등의 순으로, 유통과 소비·판로를 확보한 품목 위주이다. 도는 재배전환에 따른 농작업 애로, 낮은 밭작물 기계화율, 생산농산물 소비판로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재배전환 참여를 위한 시설 및 농기계 지원,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소비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은 7~10월 이행점검 실시 후 적합농지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중 농업인에게 1㏊당 조사료는 430만원, 일반작물과 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은 28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1,547㏊의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약7천7백톤의 쌀생산 감산으로, 쌀값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6일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스타트업의 유통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유통플랫폼 입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점설명회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갖고 있지만 유통마케팅 분야의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마존 글로벌셀링, 와디즈, 29cm, 1300K, 아이디어스, 북스리브로, AK PLAZA, 레이틀리, 티몬, 서울스토어, 쇼피, 코코아 등 국내외 유력 유통사 17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5일까지 신청만 하면 누구나 비용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에 사업장을 가진 스타트업은 1:1 상담 매칭과 유통 플랫폼 담당 전문가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도는 이번 입점설명회를 시작으로 경기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 진단과 유통마케팅 전략 설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실제 입점을 위해 필요한 자료 제작이나 외국어 번역, 마케팅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또 아마존 글로벌셀링, 쇼피, 와디즈가 입점에 대한 가이드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공개강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어서 크라우드 펀딩이나 해외 진출에 대해 관심있는
[62-20190710154213.jpg][중앙뉴스미디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정평천 신촌2교 하부 통로에 어린이들 미술 작품으로 만든 아트 타일을 붙여 새 단장 했다고 10일 밝혔다. 정평초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민 산책로로 이용되는 교량 아래가 어둡고 삭막해 콘크리트로 돼 있는 23m 넓이의 벽면을 갤러리로 꾸민 것이다. 이곳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열린 정평천 벚꽃축제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 44점이 아트 타일로 제작돼 전시됐다. 한 주민은 “어둡고 침침하던 다리 아래가 밝고 화사하게 꾸며져 훨씬 보기 좋다”며 “정평초 학생들도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신촌2교 다리 아래의 작은 갤러리가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명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함이나 건의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벚꽃 개화시기에 열리는 ‘정평천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야경과 볼거리를 자랑하며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중앙뉴스미디어] 수원시는 10일 시청 별관 귀빈실에서 청소년 보호 업무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수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등은 수원시 위기 청소년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방안을 의논했다. 남동학 수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교폭력으로 인해 가정과 학교로부터 내몰린 청소년을 보호하려면 예방 활동과 청소년을 보호·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수원시와 소통·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원시 청소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원시는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업소 지도점검·단속 청소년 보호 캠페인 학부모·어머니 폴리스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는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와 유해 약물·물건 판매업소를 월 1회 이상 단
[중앙뉴스미디어] 안양 호계동 호원지구 재개발 공사현장 방문 간담회가 지난 9일 동안구청 주관으로 열렸다. 호원지구 재개발 지역은 총 3,850세대 아파트를 건축하고 있는 공사현장으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SK건설, ㈜대우건설 등 4개사가 신축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안구청장, 시의원, 현장소장, 지역조합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호원지구 공사장 소음에 따른 민원 발생을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주민대표는“새벽부터 망치소리 및 알폼 해체작업으로 소음이 발생해 불편을 겪는 상황이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휴무일인 주말과 일요일에도 소음이 끊이질 않아 모처럼 집에서 쉬고 있는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공사 및 조합측은“공사장 주변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불편을 드려서 죄송스럽다”며 “근로자 안전문제로 인해 폭염주의보 발령 시 공사를 일찍 시작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망치소리 등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은 오전 7시 이후부터 진행토록 공사 일정을 다시 조정하고 알폼 해체 작업은 오후에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작업 공정을 면밀하게 검토 후 소음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호원지구주택재개발지
[중앙뉴스미디어] 이천시는 경기도 승인으로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신둔면 용면리 262번지 일원 136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용면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4월 경기도로부터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을 받았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가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용면지구 내 건축물, 구조물, 도로 등 각종 현황을 최첨단 지적측량장비로 정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현지조사가 완료되면 토지소유자와 경계에 대해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분쟁 해소, 토지가치 상승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므로 신둔면 용면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는 국가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