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미디어] 의왕시는 2019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취약계층 집중 발굴에 나선다. 시는 복지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구성하고, 동 주민센터를 통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희망알리미 등 인적안전망 활용, 민·관 협력을 통한 발굴·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국가 지자체 또는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비정형 주거 취약계층 거주자 등을 중점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발견 시 긴급복지, 무한돌봄사업,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적 문제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강수영 시 복지정책과장은“지역의 숨겨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129 콜
[중앙뉴스미디어]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선물하기 위해 상갈역 인근 유휴지에 마을 정원을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간에 불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는데다 농기구, 경작 쓰레기 등 무단 투기가 빈번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위원 17명이 약 1천여평 규모의 공간에 직접 코스모스, 메밀, 해바라기 등 식물을 심고 조롱박 등 넝쿨식물 터널을 설치했다. 동 관계자는 “방치된 유휴지를 정비해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위원회에 감사하며 이곳에서 주민들이 힐링의 여유를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화어린이집 어린이 40여명이 이곳을 찾아 원예체험을 했으며, 앞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 만들기·메밀묵 만들기·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뉴스미디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은 주민센터 청사 내 노후한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화장실 공간이 좁은 데다, 노후한 시설물의 고장이 잦아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기 때문이다. 동은 밝고 깨끗한 색감의 타일로 벽면을 교체하고 세면대, 양변기 등의 위생기구를 전면 교체했다. 여자화장실은 변기 수를 3칸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동 관계자는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화장실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과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0년 과천시 재난대응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시 안전 담당자 및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내년도 재난대응 사업으로 호스릴 소화전 설치 응급의료소 전용차량 구입 실시간 재난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며, 이들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호스릴 소화전은 주민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상식 소화전과 소방호스를 상시 연결해 놓은 장치로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다. 과천시는 주택가, 골목길 등 23개소에 호스릴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다.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를 위한 물품을 상비해놓는 전용차량 구입도 추진한다. 응급의료 전용차량에는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기 위한 천막 등과 장비, 구조 및 응급처지 등에 필요한 의약품 등이 상비돼 있어 보다 신속하게 응급의료소를 설치할 수 있다. 재난현장에서 동원되는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 및 신속하고 정확한 사상자 정보공유 등을 위해 시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전수감사 결과 처분이 확정된 7개 유치원과 자료 제출을 거부한 3개 유치원 등 총 10개원 명단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7개 유치원에 대한 재정상 조치액은 총 5억 6천여만 원으로 1개원 당 최소 1천 4백여만 원에서 최대 1억 6천여만 원까지 처분을 내렸다. 또 이들 유치원 중 세금 탈루가 의심되는 7억 9천여만 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3일 홈페이지에 1~4월까지 전수감사를 완료한 57개 사립유치원 중 감사처분이 확정된 16개 유치원과 자료제출을 거부한 16개 유치원 명단을 공개했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사립유치원 104개원에 대한 전수감사 결과 처분이 확정된 유치원은 23개원, 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치원은 19개원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명단은 총 42개원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7월 말까지 원아 수 200명 이상 대형유치원에 대한 전수감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중앙뉴스미디어] 과천시는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문원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보조 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를 시범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닥신호등은 보행 중에도 스마트폰을 하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스몸비’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횡단보도 입구 보행자 통로 바닥에 LED 전구로 만들어진 신호등을 매립해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들이 발밑에서 신호등 색깔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는 횡단보도 앞에서 대기하는 동안 보행자가 차도로 내려오거나 위험선을 넘을 경우 센서가 작동하면서 “위험하니 뒤로 물러나주세요”라는 경고 방송이 나온다. 스마트폰 등을 하느라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보행자를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시범 설치 후 보완사항을 체크하고, 해당 교통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효과 등을 분석해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어, 그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달라지는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의 안전을 더욱 꼼꼼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이천시 부발읍 부발봉사회는 10일 삼계탕 재료를 준비해 부발읍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86가구에 전달했다. 부발봉사회는 매월 2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오고 있다. 황충연 부발읍장은 “봉사자들의 사랑 나눔이 있어 지역 주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것 이다”며 땀흘려 일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반찬을 받아 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임 할머니는 “매년 복날이면 이렇게 삼계탕을 준비해주어 더위를 이길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달부터 가정에서 싫증나거나 자녀의 발달에 맞지 않아 활용되지 않는 장난감을 기증받아 재사용하는 장난감 기증 사업을 실시한다. 장난감을 기증하는 방법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장난감의 정보와 사진을 등록해 신청하고 담당자와 통화 후에 아이랑카페로 기증물품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얼룩, 오염, 부식, 고장, 파손이 없는 깨끗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기증받으며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치발기, 인형류, 헝겊류, 입으로 부는 장난감 등은 받지 않는다. 기증받은 장난감은 살균, 소독을 거쳐 라벨 부착 후 씨앗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대여품으로 제공한다. 백소영 센터장은 “기증받은 장난감은 살균·소독을 거쳐 장난감 대여품으로 제공해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 활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재사용해 환경을 보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신청 문의는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미디어] 오산시는 지난 9일 줄서는 식당 2020프로젝트 참여 음식점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담음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담음새 교육은 줄서는 식당 2020프로젝트 참여 업소인 맛드림제철밥상에서 위생교육 및 요리연구가 김수진 원장의 푸드스타일링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식, 이제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한식에 대한 이론교육과 각 지역의 줄서서 먹는 식당의 특색들을 소개했다. 또한 오산시 특화메뉴 개발에 대한 논의와 참여음식점 주 메뉴인 두부요리, 돼지머리국밥, 생선구이 등 다양한 재료로 푸드스타일링 교육이 이루어졌다. 줄서는 식당 2020프로젝트는 음식점 육성과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맛 분석, 홍보마케팅, 경영진단, 고객서비스, 매장기획, 인테리어, 위생등급제 등 종합컨설팅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줄서는 식당 2020프로젝트 외식업소 종합컨설팅을 통해 맛, 위생, 홍보 등의 변화가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최로 지난 6일에 오산시 관내 3개 청소년문화의집 연합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오산에는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부모교육은 각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사춘기 청소년 자녀와 토크&토크”라는 주제로 십대들의 쪽지 강금주 대표를 모시고 청소년 자녀와 대화할 때 부모가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부모의 말 차림표, 부모의 말 습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부모교육을 했다. 부모가 사춘기 청소년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사춘기 청소년 자녀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겨줄 때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자녀들은 ‘부모가 하는 말’을 먹고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녀가 청소년기가 되면 부모는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해 품격 있는 언어의 말 재료로 자녀의 인격을 존중하고 마음을 안아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춘기 청소년 자녀와 소통의 어려움으로 관계에 금이 가고 있다면 오산시청소년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