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미디어] 오산시는 7월부터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등 171개소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및 실내 미세먼지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 대상 시설은 관련법상 실내 공기질 측정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시설로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영유아 및 노약자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4개 항목 측정뿐 만 아니라 오산시 미세먼지 대응대책 시민추진단이 함께 방문해 실내 미세먼지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환기 전후 실내 공기질 농도를 측정해 약 5분 정도의 짧은 환기만으로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이 빠르게 낮아짐을 확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도 주기적인 짧은 환기가 필요함을 확인시켜 준다. 이 밖에 적절한 공기청정기 용량 및 우수관리 사례 등을 안내 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희준 오산시 미세먼지 대응대책 시민추진단 회장은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은 실내 공기질 관리법이 적용되지 않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하이드 등 수치를 알 수 없다.”라며 “오산시의 규모미만 다중이용시설의
[중앙뉴스미디어] 오산 초딩들은 모두 통기타 연주를 즐긴다는 놀라운 사실~ 오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19년 오산시 초등학생 1인1악기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사계”를 개최했다. 관내 24개 초등학교 6학년 700여명의 학생들이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5학년때부터 익혀온 통기타 솜씨를 뽐내는 우리들의 음악 축제다. 공자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통기타를 통해 음악을 즐기고 누리는 오산의 아이들을 이길 자 누가 있을까. 누구나 다룰 줄 아는 악기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고 친구들과 함께 공감하며, 나누는 진정한 행복을 주기 위한 오산시의 깊은 고민의 실천, 그것이 바로 학생1인1악기 사업이다. 2015년 하반기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1인1악기 통기타 사업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가져옴에 따라 2017년부터 초등 5학년과 6학년으로 확대 추진됐다. 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오산시만의 통기타 교수법을 개발했고 정규 음악교과 수업 과정과 시대에 발맞춘 가요를 적절히 조화시킨 통기타 교재도 제작해 수업에 활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가 시흥시, 화성시와 함께 민간기업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기획해 신청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오는 9월부터 추진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이날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와 민간기업이 함께 제출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은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운행을 허용해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에 전동킥보드 공유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 구간을 출퇴근 시민들이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대여와 공유는 앱을 통한 소액 결제로 이뤄진다. 실증 대상인 전동킥보드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의 일종인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도로 주행을 할 수 없다. 도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사업자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함께 화성시, 시흥시에서 실증실험을 할 예정이다. 매스아시아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로 1차선 도로가 많아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심한 동탄역 인근에서, 올룰로는 산업단지 근로자는 많으나
[중앙뉴스미디어] 광주시 경안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선풍기 30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도 경안동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100상자를 기탁했다. 이정한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로 고생하는 소외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구·한남기 공동위원장은 “주민화합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쪽방거주자,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더위에 노출된 폭염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안동주민자치센터는 1천20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주회와 전시회 개최, 각종 외부대회 참가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선도하는 단체로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앙뉴스미디어] 광주시에서 공사 중인 아파트 시공사 5개 업체는 광주시새마을운동지회에서 운영하는 빨간밥차에 쌀 100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쌀 지원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 동안 독지가 및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쌀을 지원받아 어르신 도시락을 전달해 왔으나 최근 후원자들의 지원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시 관내 아파트 시공사들의 쌀 지원이 이뤄졌다. 시공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빨간밥차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광주시는 민간이 설치한 남녀공용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남녀 분리 공사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며 국민의 공중화장실 이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남녀공용 화장실의 남녀 분리 공사비용의 5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화장실과 주유소 등 공중화장실법 제3조의 규정에 의한 민간이 설치한 관내 공중화장실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이달 31일까지 광주시 수질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유형과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미디어]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곤지암 일원 벼 재배 58농가 39ha를 대상으로 전문 방제대행 업체를 통해 오는 19일 1차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인헬기 항공방제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의한 병해충 적기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추진한 무인핼기 항공방제는 농약사용량 및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상관없이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무더위와 살포약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어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무인헬리콥터는 3~4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는데 지면으로 바람이 향하기 때문에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고 인력살포 보다 약제 비산량이 적어 병해충 예방효과가 높다. 이번 항공방제는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에서 자주 발생되고 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병충해 방제약제와 내병성 증진 및 쓰러짐 방지를 위한 규산을 동시에 살포하며 1차 방제에 이어 2차 방제는 8월 2일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PLS제도 대응으로 방제대행 업체와 대상필지를 지난 3일 사전
[중앙뉴스미디어] 광주시는 10일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안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공공이용시설 및 취약계층 거주 건축물을 대상으로 ‘쿨루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쿨루프란 지붕에 태양광을 반사하는 차열페인트를 칠해 지붕온도 및 실내온도를 낮추는 사업으로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감 및 도시열섬효과 저감에 도움을 주며 시공이 간단하고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쿨루프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환경부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경안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공공이용시설 8개소 및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건축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시공 후 여름철 뜨거운 햇볕으로 인한 건물 내부로의 열전달을 막아 실내 냉방에너지를 평균 20% 정도 절감할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관측 이래 최대 폭염이 발생하는 등 이상기후로 인한 기후변화에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사업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을 통해 쿨루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광주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13만2천여 세대 및 건축물 2만 5천여 동을 대상으로 2019년도 7월 재산세 등 310억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이번에 고지되는 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지방세 안내시스템 또는 인터넷 위텍스를 통해 쉽고 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모바일로 고지서를 받은 후 수납도 가능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소중한 세금이 다함께 누리는 복지를 만든다”며 “지속적으로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과 홍보를 강화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신뢰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미디어] 김포복지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수업’ 강연을 진행한다.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의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전달해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다시 세우고자 마련됐다. 윤홍균 강사는 정신건강 전문의로 tvN ‘어쩌다 어른’,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로 정신과 상담을 진행하며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정신건강 전문의가 들려주는 “자신을 사랑 한다는 것”, 자존감을 올려주는 셀프코칭 강연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