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미디어] “감자캐기 힘들어요. 근데 재미있어요.” 어린이농부들의 채소수확 체험행사가 지난 9일 안양시 동안구청 온누리 광장에서 있었다. 체험행사에는 민간어린이집 원생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흥미롭게 채소를 수확했다. 삭막한 도심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은 식탁에서 보아오던 친숙한 채소들을 직접 흙을 만지며 자기 손으로 수확함으로써 땀방울의 가치와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중한 기회가 됐다.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수확한 채소는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해질 예정이다. 동안구청‘온누리 광장’은 시멘트 바닥으로 이뤄진 도심속 광장이었으나, 동안구가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고 대파,상추,감자 등을 심어 시민들의 자연친화적 휴식처로 탈바꿈 시몄다. 또한, 광장텃밭 안에는 포토존이, 바로 옆 앞마당에는 방문객들을 배려한 벤치와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자연을 즐기는 힐링장소로도 적합하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수확해보며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에 내실을 기할 안양시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 9일 출범했다. 자치분권협의회는 학계, 법조계, 일반주민, 시민사회단체,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 18명으로 구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풀뿌리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위촉장 전달에 이어서는 자치분권 법령개선, 시민자치역량 강화, 시민행복실현 앞장 등을 다짐하는 출범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시의 기본계획을 심의하며 사업협의 및 조정을 주 기능으로 삼는 등 자치분권 필요사항 전반을 주 기능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으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자치분권협의회는 이어진 정기회의에서 김광남 경남과학기술대 교수를 의장으로, 이애리 협성대 교수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안성시 4-H연합회가 지난 9일 사랑의 감자 25박스을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홍승권 회장은 “우리 연합회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4-H연합회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공동학습포 활동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해 장애인 단체 및 사회복지 단체에 매년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미디어]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삐에로극단‘에서 열연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가족사진 전시회, 가족사진 촬영 포토존 등에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00여명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 ’붕어빵 우리가족‘ 사진콘테스트에 응모한 84가정 중 심사선정 된 7가정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가족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성시로부터 가족관계 증진 및 다문화가정 지원업무를 위탁받아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 문화체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가족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앙뉴스미디어] 안성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한겨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불소 겔 도포 올바른 칫솔질 법 PPT를 활용한 청소년 구강보건교육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구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스켈링이 필요한 학생은 29명으로 전체의 24%, 충치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63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해 탈북청소년의 구강관리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스케일링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 2차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충치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구강검진 검사결과지를 가정으로 발송해 적기에 충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가 소홀한 탈북 청소년에 대해 구강검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뉴스미디어] 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키 쑥쑥 살 쏙쏙’ 성장체조 줄넘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9시50분, 10시~10시50분, 화·목 오전 9시~9시50분 총 3개반으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4학년 중 성장발달 부진 아동 및 비만 아동을 대상으로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 부터 26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건강관리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줄넘기협회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이루어지며 성장판 자극 스트레칭 등의 성장체조와 음악 줄넘기, 기술 줄넘기, 파워점핑 줄넘기 및 개인별 맞춤형 지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이 성인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동들에게 운동 습관과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성인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 안성국제정구장에서 2019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소프트테니스협회와 안성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9일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이계왕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내빈과 출전국 임원 및 선수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석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소프트테니스 국제대회를 안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프트테니스가 전 세계인의 대중 스포츠로 성장해 종국적으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각 종목 결승전은 오는 13일 12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중앙뉴스미디어] 안성시가 2019년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공사 10억원 아양도서관 건립사업 10억원 한천제방 연결공사 6억원 용설호 문화마을 산책로 조성사업 6억원 등 총 4개 사업에 32억원으로, 그 동안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추진에 활기를 띄게 됐다. 특히,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공사의 경우 지난 2009년에 설계가 완료된 사업이나 2015년에 보상이 시작되는 등 사업추진이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계기로 2022년 준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아양도서관 건립사업 역시 2020년 개관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또한, 한천제방 연결공사와 용설호 문화마을 산책로 조성사업은 전체 구간 중 연결이 되지 않은 일부 구간을 연결해 농기계 이동 및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우리시 재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배분해 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우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
[중앙뉴스미디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노후된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전 구역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최근 우리 사회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어 정책적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 기준’이 강화됐고 특히 다중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6월 냉난방기 교체와 함께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전면 지원했다. 현재 복지관은 지상 4층 전 구역에 공기청정기 기능을 내장한 냉난방기가 가동되고 있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박말자 어르신은 “한여름에도 더위걱정,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무더운 여름, 복지관 운영시간 동안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돼있으며,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뉴스미디어] 여름에 들어서며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물품 전달 등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흥시 신천동 소재 ㈜에너텍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폭염에 힘들어하는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선풍기 50대를 복지정책과에 기탁했다. 안승철 복지국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에너텍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관내 18개 동을 통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물품을 후원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청 무한돌봄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가 직접 도움을 신청하거나, 이웃, 지인 등 주변 사람들의 제보를 통해서도 도움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