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8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아리수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아리수본부 및 수도사업소 팀장급 이상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특별교육은 지난 7월 금천구 상수도 누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맨홀 질식사고(근로자 2명 사망)를 계기로 마련됐다. 시는 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김 부시장은 강연 시작 전 “최근 발생한 안전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 책임과 슬픔을 깊이 통감한다”며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원칙”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면서, 감리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기 지연이 있더라도 안전조치가 미흡하면 공사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또, 사고를 예방하고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시 보디캠 의무화 ▴중대재해 발생 시 법률지원 시스템 마련 ▴직원 심리치료 지원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Carlos Fernando Galan) 콜롬비아 보고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198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지난 40여 년간 우호적 관계를 맺어 왔으며, 특히 BRT(Bus Rapid Transit)‧교통카드 시스템 등 교통 분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면담에서 보고타시의 지하철 건설 계획을 청취한 오 시장은 “‘서울지하철’의 안전과 편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스크린도어’”라며 “인명사고 위험을 완전히 차단해 주고, 냉‧난방 효율과 지하 공기질 개선에도 효과적인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면 시민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통뿐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카를로스 시장의 제안에 오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mart Life Week 2025)’에 관심 갖고 참석해 주어서 감사하고, 이런 교류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 중앙뉴스미디어 ] 9월, 서울 도심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세계적 명성의 아트‧디자인 페어부터 패션‧뷰티와 건축박람회까지 K-컬처의 가치와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전 세계인의 발길을 이끈다. 서울시는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디자인 마이애미’를 비롯해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리즈(키아프+프리즈)’,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까지 예술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글로벌 문화‧예술 행사와 전시가 9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개최 ‘디자인 마이애미’, ‘키아프리즈’에서 세계적 작가 작품 만날 수있어' 【디자인 마이애미】먼저 글로벌 디자인 페어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Design Miami. In Situ)'가 아시아 도시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미국 외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3년 전 파리에 이어 서울이 2번째. 다음 달 1일 개막해 14일까지 DDP 이간수문전시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런던·파리·뉴욕 등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 16곳과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도시철도 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땅꺼짐(지반침하)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대형 도시철도공사장에 대해 연약지반, 상수도·하수도 등 지하매설물 구간을 ‘중점관리구간’으로 지정, 공사가 끝날 때까지 ‘육안+GPR(지표투과레이더)+AI 계측’ 3중 점검체계를 집중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주요 도시철도 공사장은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등 3곳으로 시는 지난 7월부터 공동 발견 즉시 복구조치를 펼치고 있다. 7월 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103정거장 인근에 집중호우로 인해 빗물이 흙막이 가시설 주변으로 유입되면서, 가로 50㎝, 세로 70㎝, 깊이 80㎝ 규모의 소규모 도로침하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조사팀이 일상점검에서 발견 후 즉시 복구했고 주민 불편이나 2차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매일’ 전문인력이 육안검사, ‘주 1회 이상’ GPR 탐사, AI 기반 스마트 계측기 가동' 시는 우선 지하 굴착공사장 지상과 공사장 내부를 ‘매일’ 전문인력과 시공사가 육안으로 살피고, ‘주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을 맞아 9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Largest Reading Relay)’ 기네스북 도전에 나선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독서 릴레이’ 세계 기록은 인도에서 '간디 자서전'을 낭독한 3,071명이다. 서울도서관은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서거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3,180명을 목표 인원으로 설정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독서 릴레이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전문을 시민들이 한 문장씩 이어 낭독하는 방식으로, 문학으로 저항에 나섰던 시인 윤동주를 통해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혁신적 독서 문화 확산 모델을 선보인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낭독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정신과 문화적 우수성·자긍심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눈다. 행사는 총 14개 그룹으로 나눠 오전 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집의 첫 작품인 '서시'는 깜짝 특별 게스트의 낭송으로 시작해 시민의 목소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가 개강을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전면전에 나선다. 시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마약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자치구·경찰·대학과 협력해 마약 유통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에선 최근 확산되고 있는 ‘던지기’ 수법을 집중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던지기’란 판매자가 마약을 특정 장소에 미리 은닉해두면 구매자가 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청년층 생활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주요 수법이다. 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던지기’는 2023년부터 언급됐으며, 2024년 대학생 연합동아리 마약류 유통 사건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300명 규모의 연합동아리를 조직해 마약을 유통·투약했던 피의자들이 은닉 장소(좌표)를 전달받아 ‘던지기’ 방식으로 마약을 매수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던지기’가 대학가를 비롯한 청년층 생활권으로 깊숙이 침투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였다. 주요 은닉처는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 반경 내 시설물로 특히 에어컨 실외기, 계량기함, 화단, 전신주, 전기차단기 등이 대표적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26일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 냉매 관리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냉매의 도입부터 사용‧충전‧회수‧폐기 전 과정에 있어 협력체계를 제도적 틀로 공식화하고 강화한다는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수기로 관리해 오던 냉매관리기록부를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과 연계된 전자표지(QR)를 통해 관리자가 간편하게 조회‧입력할 수 있도록 시 소유시설 72개소에 2,765장의 전자표지를 보급했다. 냉장고, 에어컨 등 냉방․냉동기기에 들어가는 냉매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높아 소량 배출만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현재 가장 유통이 활발한 수소불화탄소(HFCs) 계열 냉매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적게는 수백배에서 많게는 12,000배에 달하는 지구온난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수소불화탄소(HFCs) 계열 대표적인 냉매 R-134a 1톤 누출시, 1,430톤 상당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이는 연간
[ 중앙뉴스미디어 ] “강사의 열정과 현장 경험 덕분에 단순히 핀테크 이론만 배우는게 아니라 실제 서비스 구상까지 해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에 남습니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7기 수료생 임ㅇㅇ) 서울시가 핀테크 산업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3기 교육생을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은행‧카드‧여신업 ▴금융투자업 ▴금융보험업 3개 분야별로 선발한다. 교육은 10월 17일 개강해 8주간 진행된다. 서울시는 핀테크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5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진행 중인 12기 과정에는 6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9월 수료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입문-공통-전문 3단계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입문과정(14시간)을 통해 핀테크 기초지식을 학습한 뒤, 총 60시간의 집합교육이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전체 ▴공통과정(24시간)과 ▴분야별 전문과정(36시간)으
[ 중앙뉴스미디어 ]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는 26일 오후 4시 30분 강릉시를 찾아 1일 46톤의 응원급수를 9월 한 달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는 총 1,380톤 규모로 가뭄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도 26일 강릉시에 500㎖ 15,000병(55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강릉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열린 가뭄극복 시민설명회 자리에서 강릉시에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나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형석 광산을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형석은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로, 불화수소와 각종 불소 화합물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특히, 불화수소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불린다. 그러나 형석은 국내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일본이 불화수소를 수출 규제 품목으로 지정했을 당시, 국내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받으며 형석 자원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 바 있으며, 정부 또한 경제안보 핵심 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박찬흥 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후성, BGF에코머티리얼즈 등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광산에 입갱하여 채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춘천 형석 광산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채굴을 시작했으며, 4월에는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기술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