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1℃
  • 연무대구 5.0℃
  • 연무울산 6.1℃
  • 박무광주 2.2℃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2.9℃
  • 맑음제주 6.7℃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메뉴

기본분류

전체기사 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법원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승인 적법성 확인...국가산단 흔들기 멈춰야”

이 시장, 15일 서울행정법원이 환경단체의 국가산단계획 취소 청구 기각한 데 대해 입장 밝혀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거제시, 전기·수소차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추진

전기·수소차 보급과 시민 탄소감축 실천 연계 강화

[ 중앙뉴스미디어 ] 거제시는 올해부터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동시 가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 연계 가입 추진은 무공해자동차 보급 정책과 시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연 최대 10만 원(상업시설 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1세대 1인)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는 전기차·수소차 보급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보조금 신청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가정과 직장에서 시민 스스로 탄소 감축을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구조를 구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 하이테크파크 방문 마치고 귀국길

15일 다낭 하이테크파크 찾아 첨단산업 투자지원 방안 들어…한국 기업 사업장도 찾아 투자효과 등 살펴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토지임대료 면제, 신속한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소방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관서장 현장안전지도 실시

광명소방서,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선재적 안전관리 강화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소방서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항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정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공사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충북대학교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전곡선사박물관, 충북대 박물관과 전시 및 학술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2026년 1월 15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국립 충북대학교 박물관과 선사 콘텐츠 활용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과 충북대학교 박물관 김범철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사 분야의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소장 유물 및 전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사문화의 가치 확산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박물관은 1970년 개관한 이래 단양 수양개 유적, 청주 두루봉 동굴 유적 등 한국 구석기 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들을 발굴·조사해 온 국내 대표 대학박물관이다. 현재 약 3만여 점에 이르는 구석기 유물을 비롯해 보물 제716호 김길통좌리공신교서 등 풍부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시 및 연구 협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사 관련 학술적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유물 활용 및 선사 콘텐츠 교류, 전시 콘텐츠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유물 대여를 넘어 연구 성과를 대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