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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 운영

과체중(BMI) 가족 구성원 포함 가정 대상 ‘가족 단위 건강관리’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족 단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 그리고 프로그램 기간에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으로 신청받는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관련 미션) 수행 및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16개의 건강 미션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선정하

경남도, 밀양 산불 현장 긴급 점검... 인명피해 제로·주민 구호 최우선

24일 오전 진화율 70% 돌파, 헬기 34대·인력 745명 투입 ‘총력전’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4일 오전 8시경, 산불 2단계가 발령된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산불은 23일 오후 4시 10분경 발생해 밤사이 확산됐으며, 산림청은 24일 새벽 2시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밤샘 진화 작업을 이어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진화 경과와 확산 추이를 보고받은 뒤, “도내 가용 헬기와 장비,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주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되, 현장 인력의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어 박 지사는 주민들이 대피 중인 동촌마을회관과 삼랑진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구호 상황을 직접 살폈다. 현재 대피소 4곳에는 113세대 151명의 주민이 머물고 있다. 박 지사는 대피소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식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임시 시설에서 머무는 동안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식사, 생필품, 심리 상담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장 인근에 요양병원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르신과

국토교통부, 교통취약지역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2026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강릉 ITS 세계총회 심야 DRT(강원), 읍내 순환형 농촌버스(경남) 등 8개 지방정부 총 30억원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로는 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시간대 이동편의성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를 지속 운영하며, 충북도는 혁신도시 내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제주도는 공항~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자율주행 승합차를 운행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한다. 또한, 충남도는

과기정통부, 양자 인공지능(퀀텀AI) 차세대 산업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모색하다

2026 테크&퓨처 인사이트 공연(콘서트), '양자 인공지능(퀀텀AI)' 주제로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미래 양자 융합포럼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 홀에서‘2026 IITP Tech & Future Insight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콘서트)은 '양자 인공지능(퀀텀 AI): 양자와 인공지능의 융합,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연결'이라는 주제로 세계 양자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과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양자 인공지능(퀀텀AI)이 가져올 산업계의 지각 변동을 집중 조망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넘어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장으로 마련되어 양자 인공지능(퀀텀AI)에 대한 기술적·산업적 이해도를 높이고 대중적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기조 강연 분과(세션)는“양자x인공지능(퀀텀xAI) 융복합의 산업적 가치”를 주제로 세계적 양자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양자 인공지능(퀀텀AI)의 실질적인 구현 가능성과 미래상(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콴텔라코리아(김유석 지사장)는 양자 기계학습(QML) 기반 인공지능 시장 변화와 실증사례를 통해 유럽 내 최신 양자 컴퓨팅 도입 동향과 산업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