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 '사주명리학, 내 인생의 지도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주명리학을 운세 풀이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성찰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운명학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과 지지의 구조 해석, 성격·적성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개인의 기질에 맞는 삶의 전략을 모색한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맡는다. 김동완 교수는 한국역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서 교수는 동양인문학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신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사주 타로' 등을 출간했다. 프로그램은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할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4월 18일 오전 6시까지 도서관에서 자율적으로 독서를 하는 '밤샘 책읽기 인(in) 장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영이 종료된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해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 독서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밤샘 독서의 독특한 경험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양주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가을에 열릴 하반기 대표 축제인 ‘천일홍 축제’의 착수 계획을 논의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양주시 양대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왕실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체험 등 불교(회암사) 협업 콘텐츠 확대 ▲서사구조의 창작공연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