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설맞이 특별행사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연·체험·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 문화행사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명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북그라운드 메인무대에서는 설맞이 특별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캐리언니와 인형 캐릭터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노래와 율동, 토크, 포토 타임 등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연 전후 시간대에는 아임버스커 스페셜 스테이지를 운영해 현장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지하 1층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인기 유튜버 ‘정브르’를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마존 생태 이야기와 다양한 생물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생태 감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는 공
[ 중앙뉴스미디어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