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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시민 힐링공간으로 인기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연양동에 위치한 금은모래강변공원이 ‘대변신’을 거쳐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형 놀이터로 조성된 금은모래강변공원 아이누리 놀이터는 식상한 기존 어린이 놀이터에서 벗어나 짚라인, 언덕미끄럼틀 등의 독특한 놀이시설물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지고 주변에 플라타너스 광장과 어우러져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시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황토길과 자전거도로로 새단장을 마친 1.2km의 순환산책로 금은모래강변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벗어나 외부에서 산책 등의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여주 시민들에게 힐링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청명한 가을하늘색과 어우러져 노란빛을 뽐내는 황화코스모스의 물결도 공원 이용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요소 중 하나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금은모래 강변공원의 아이누리놀이터 주변 공간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특색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가면

여주시, 여강길 걸으며 통일 강의 듣기

회원들 건강도 챙기고 평화통일 되새겨보는 일석이조 교육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남한강을 따라 조성된 여강길을 걸으며 통일강의를 듣는 코로나시대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지난 10월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통일강의 들으며 여강길 걷기’라는 행사명으로 마스크 쓰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된 이날 걷기 행사는 민경학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회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은모래캠핑장 제1주차장을 출발해 강천보, 부라우 나루터를 거쳐 우만리 나루터까지 총 4km를 걸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민경학 민주평동 여주시협의회장은 “강당에서 통일강의를 했어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럴 수 없어 여러 궁리를 하다가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여강길을 걸으며 통일문제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출발지인 금은모래캠핑장에 격려차 들른 이항진 여주시장은 “통일로 나가기 위해서 그 문제가 무언지 생각해보고 분단을 고착화 시키고 통일을 가로 막는 생각이 무언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번에는 여강길을 걷고 다음에는 철책길을 걸으며 통일을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함께 걷기에 나선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도 “힐링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