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3개 분야 83개 사업, 총 200억 원 규모다. 위원들은 분야별 세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예산 집행의 내실을 다지고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정사업들이 조속히 진행되어 현장의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진건읍 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15박스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후원 물품을 마련해 더욱 뜻깊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쌀국수 15박스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8년간 이어져 온 생활개선회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민간 주도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현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며 “협의체 역시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목욕 지원 서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환경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목욕 이용권을 전달했으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 후원 물품도 함께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욕지원 서비스는 가구당 월 5회씩 10개월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해 개인위생 유지와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장재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목욕은 개인위생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