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소방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금곡동 재개발 예정 아파트 일원에서 생활안전출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문개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와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철거 예정 건축물을 활용한 현장 중심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대원들은 다양한 문개방 기법을 실습하고 보유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달하며, 증가하는 생활안전출동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실제 건축물을 활용해 현관문, 방문, 방범창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한 문개방 실습을 진행하며 상황별 문개방 방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익히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현장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개인·팀 전술 실기평가와 이론평가로 구성돼 분야별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생활안전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방활동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체조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자기 주도형 건강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부상 방지 맨손체조 △ 낙상 예방 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 연령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법으로 구성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두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 총 5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내 지역 20개소 △오남·진접 지역 30개소에서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 필수”라며“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부읍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금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양래 회장은 “와부읍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국수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