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화도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기문)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회장 신영자)에 관내 경로당을 위한 후원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고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화도새마을금고와 평내분회가 지난 2024년에 체결한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탁금은 평내동 경로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매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영자 평내분회장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관내 24개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평내·호평·화도 등 3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 주거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복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주요 사업의 세부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주거급여 △주택 수선관련 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회의에서 반영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확대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는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거 담당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립지원 과정 △자기계발 과정 △기초소양교육등 이다. 자립지원 과정은 바리스타·제과제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자기계발 과정은 ITQ·GTQ·2D 그래픽·영어회화반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청소년 근로권익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영어회화반을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일상대화와 상황별 표현 연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의사소통 능력을 높인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