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8℃
  • 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2.1℃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메뉴

남양주시

전체기사 보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정 돌봄 공백 지원 ‘일일돌봄지원 사업’ 운영

보호자 부재 시간 메우는 2대1 개별 돌봄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장

남양주시, ‘2026년 제1차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 개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정책 논의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제1차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선제적 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보호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노인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 논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는‘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남양주보건소 , 관내 경로당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본격 운영

건강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방 및 고위험군 조기 관리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9일 진접읍 팔야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스마트 경로당 40개소를 포함해 총 1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매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3명이 한 조를 이뤄 각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및 헬스케어 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혈압 △혈당 △신장 △체지방 △악력 등 종합적인 신체 지표와 △치매 및 우울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과 일상생활 관리 안내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는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연 3회 정기적인 건강 측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선별된 고위험군은 관

남양주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상반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없는 성과는 가치 없어”… 근로자 안전 최우선 강조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1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의 전문 강사가 8시간 동안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절차 등 심폐소생술 실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법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

남양주시, ‘철마부대’ 장병 체력 증진 위한 체력단련 프로그램 운영

직장운동경기부·남양주시체육회 참여 민·관·군 협력 체육 활동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접읍 소재 제75보병사단 제207보병여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과 남양주시체육회가 참여하는 체력단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전문 체육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군의 집중 체력단련 주간에 맞춰 장병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과 남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등 전문 체육인의 지도 아래 장병들이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활동 첫날인 9일 오전에는 생활체육지도자가 부대를 방문해 K-POP 음악에 맞춘 카프레이즈(Calf Raises)를 포함한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홈 트레이닝 등 기초체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과 11일 오후에는 육상선수단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 육상트랙과 체력훈련장에서 러닝 및 체력단련 활동을 지도했다. 앞으로도 시는 이번 장병 체력단련 지원을 계기로 전문 체육의 공공적 가치를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