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구포성심병원(구포동 소재), 부민병원(덕천동 소재),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 소재)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 중앙뉴스미디어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과 권한 대폭 이양을 담은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회의 충남대전 통합법안 보류 이후 찬반 논란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주도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전혀 이의가 없다”며 “다만 통합은 자치 실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안은 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과 권한이 빠져 반대한다는 것이 김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을 원한다”며 “지역 차별 없이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지방정부가 “스스로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재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 40으로, 최소한 65대 35로 조정해야 한다”는 뜻도 재차 내놨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의 과도한 간섭이나 통제 없이 책임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권한의 대폭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타국에서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원 568명으로부터 기부받은 따뜻한 정이 담긴 작업복 200여 벌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나눔 대상은 현재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근로자 8명 등 총 72명이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해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사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1인 여행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 시 최대 20만원까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 외 주소지를 둔 거주자다. 단, 생활권이 겹치는 연접 지자체 주민은 제외해 실질적인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되도록 해, 관광소비가 지역 내에서 다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의 배경에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의 성과가 있다. 시는 당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
[ 중앙뉴스미디어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벚꽃 철을 맞아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색 러닝 축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Night Run & Walk in Miryang)’을 열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하는 밀양강 둔치를 따라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 정취 속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난해 ‘Hot한 가게 공모전’에 선정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기록 경쟁을 원하는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 시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과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벚꽃 철 관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밀양시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협력하여 학생 미술작품 전시 홍보에 나섰다. 밀양시에 소재한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교육관 1층 및 2·3층 기획전시실에서 밀양지역 초·중학생 31명의 작품 59점을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직접 살아가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1층 전시실에서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담은 작품을, 2·3층에서는 예비 작가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캔버스 위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 의식으로 재탄생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4월 19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5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는'과학탐험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학놀이교실', '쑥쑥과학교실' 등 기초과학 강좌 5종과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익히는 '블록코딩교실'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언플러그드코딩교실'등 SW 강좌 4종이 운영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연수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함께N 봉사단’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N 봉사단은 지난 2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의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봉사단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창단식은 함께N 봉사단 정성희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발대 취지와 창단 준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자원봉사 선서와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며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함께N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연대를 확산하고자 뜻을 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특히 아이들이 많은 연수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조직됐다. 봉사단은 이웃(Neighbor), 지금(Now), 다음 세대(Next), 소통(Network)으로 함께 한다는 키워드 아래 구성원 각자가 지닌 지식과 기술, 경험 등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을 개최했다.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실천 방향을 모색하며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2022 개정 교육과정(디지털 소양)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융합형 미래교육 연수, 특강,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실과교과서 활용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에서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도입 시기에 맞춰 5학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6학년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미래교육 특강’에서는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미래교육 방향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으며 ‘미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진로융합 설계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충남미래교육 전시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는‘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27일 오후 2시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4년 4월 신안2역사공원 내 중복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인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 관련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자동차 정류장 진․출입로 및 보행로 등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면적 조정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시설 면적 12,664㎡에서 8,011㎡으로 4,653㎡ 감소 ▲자동차정류장 3,446㎡ 및 도로시설 면적 1,207㎡ 증가다. 대전시는 관계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동구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비 45억 원 포함 총 3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2층 규모로 총 버스 정류장 48면, 주차장 207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