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제군은 1월을 맞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반기별(6월, 12월)로 나눠 부과 되는 세목으로,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총 6,689건이 신청돼 약 5천5백만원 규모의 세제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3월·6월·9월 등 총 4회에 걸쳐 가능하며,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올해 1월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신청은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신고 또는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전화 신청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전년도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올해 별도의 신청이 없더라도 연납 고지서가 송달될 예정이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납부를 비롯해 인터넷(위택스·지로) 납부, 가상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이후 6월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인제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10,524건에 대해 총 1억3천6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 종류에 따라 4,500원부터 2만7천원까지 정액으로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존속 여부를 기준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실제 영업 여부와는 무관하게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가 유지되고 있을 경우 해당 연도까지는 납부 대상이 된다. 특히,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했더라도 인허가 기관에서 면허 취소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가 계속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신고 및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 및 인제군청 민원실(지방세 10번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
[ 중앙뉴스미디어 ] 인제군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과'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와 사업장 주소를 인제군에 1년 이상 두고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 금리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휴·폐업 상태의 사업장,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NH농협 인제군 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 확인을 받은 후,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1월 20일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제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사천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사천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총 30명 이내의 전문 수렵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포획 활동을 수행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활동,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총기 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청 5층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60세)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65세)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천시 모집 인원은 총 331명으로, NH농협은행 166명, 경남은행 165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사천시민 ▲가입자 본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2026년 2월 28일까지 계좌 개설이 완료돼야 하며,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 가입자는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고, 최대 적립금액은 240만 원(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 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 중앙뉴스미디어 ]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사천시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출산 · 모자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 사전검사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천형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을 비롯한 출산 장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교실과 공동육아를 위한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양육지도, 건강관리, 산후우울증 선별검사,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을 통해 12년 만에 분만산부인과가 재개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총 141명의 신생아가 탄생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더해 사천시는 출산 이후에도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출산 직후부터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 순위에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산하기관 업무 담당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발령, 업무 변경 등으로 연말정산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주요 개정 사항과 처리 절차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강사가 참여해 올해 달라진 공제․비과세 제도와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자녀세액공제 금액 인상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수영장 · 체력단련장 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기존 첫째 15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후 30만 원에서 각각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은 8세 이상 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