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대응해 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 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한다.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여수시에 이어 광양시도 ‘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원이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국회의원(광주시당위원장) 박지원, 신정훈, 이개호, 서삼석, 주철현, 조계원, 문금주, 권향엽, 김문수, 민형배, 조인철, 정진욱, 안도걸, 박균택, 전진숙, 정준호 등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이 포함됐다. 특별법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 ‘광주전남특별
[ 중앙뉴스미디어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 등 임원진과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에 기여해 온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적 보완과 함께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제도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감염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 K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용 홍천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과 여성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이영복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이옥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영복 이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진 취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역량을 더 키우는 데 힘쓰겠다”라며,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 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3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지역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자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진료와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호자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2025년 총 2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은 물론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이용
[ 중앙뉴스미디어 ] 속초시립박물관이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문화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 운영되는 속초시립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탐구 활동이 어우러진 문화교육 체험을 지원해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문화학교는 오리엔테이션과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및 월정사 탐방, 설 명절 ‘오색전’ 쿠키 체험, 복주머니 초인종 만들기, 레고 코딩 수업, 박물관 퀴즈 프로그램,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통해 전통문화도 배우고 새로운 만들기 활동도 경험하며 스스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배움의 자리
[ 중앙뉴스미디어 ] 속초시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지난해 속초시에 접수된 민원은 총 9만 8,315건으로 전년 대비 6.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9만 7,877건이 처리돼 99.55% 처리율을 기록했다. 주요 민원은 불법 주정차, 불법 현수막, 도로·인도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생활불편 해소와 각종 질의·건의가 대부분이었다. 속초시는 2026년, 민원응대(만족·불만족) 신고센터 운영,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포상,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대, 원스톱 민원상담, 민원후견인제 등을 연계해 단순 응대를 넘어 ‘해결 중심 민원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와 처리의 적정성, 고충·다수인 민원 발생 현황 등을 매월 체계적으로 점검해 민원 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행정 능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별한 사유 없이 단순 실수 등으로 처리 기간 지연이 2회 이상 반복될 때는 기본 사항 미준수로 판단해 지난해보다 엄격히 조치하는 등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추진한다. 민원 처
[ 중앙뉴스미디어 ] 속초시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3일간 본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6년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이 주재하며 배상요 부시장, 소관 국장, 비서실장, 기획예산과장이 배석한다. 29개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문화관광재단의 부서장(본부장, 사무국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올해 국별 유기적인 업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진행하던 기존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국별(지정 국장제 포함) 보고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2월 예정된 시의회 업무보고에 앞서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 ‘속초 파크골프장 확충 및 차폐벽 설치 사업’, ‘자생식물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2구간)’, ‘도시침수대응사업(1단계)’, ‘수도권 공공기관 및 기회발전특구 연계 앵커기업 유치 추진’,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등 202
[ 중앙뉴스미디어 ] 부여군은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일상에서 양성의 평등함을 인식시키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면 더 좋아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규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손인형을 도구로 활용해 아동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극 중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을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형극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공연 내용 안에는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색깔·놀이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양성이 평등함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소통하는 형식의 공연으로 아동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