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 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거동 불편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건강 취약계층으로, 이들은 겨울철 한랭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함양군 보건소는 농한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사랑방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외출시 방한용품 착용, 따뜻한 장소 휴식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등 건강정보가 포함된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넥워머와 장갑 등의 물품을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 마을 방문 교육과 취약 계층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 ”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문화·여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이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고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활동비와 함께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되며, 동아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규 동아리뿐 아니라 기존에 운영 중인 동아리와 자조모임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이 가능하다. 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더 자주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아리 안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문화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의 참여와 후원, 협력도 함께 환영한다. 장애인 동아리를 응원하는 후원과 연계는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시민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리더’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및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가입 홍보를 비롯해 앱 활용 교육,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탄소중립 정책 수립·이행 과정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추진단은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위촉일부터 2년간 자원봉사활동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기후탄소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추진단 ‘그린리더’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 및 그랜드24시동물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부상 야생동물 발생 시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야생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치료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부상 야생동물의 구조 및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는 부상 야생동물 신고 접수 후 현장 출동과 구조를 담당하고, 치료 이후 야생 복귀 전까지 임시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그랜드24시동물병원은 구조된 야생동물에 대해 부상 검진과 외상 치료, 자연 복귀 가능성 평가 등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대응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이뤄져 치료 완치율과 자연 복귀율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부상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공동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43-40, 3점 차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명철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선전한 끝에 충청남도체육회 서예찬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 기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올해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안전점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과 안전 취약 요소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중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축물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상태 ▲ 건축물 비구조체 결함 사항 ▲ 주변 축대, 옹벽, 담장 등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 결과와 함께 보수·보강 등
[ 중앙뉴스미디어 ] 고흥군은 에너지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점암면 여호마을에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고흥군 관계자, 점암면 여호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기존에 LPG 용기를 개별적으로 배송·공급하던 방식과 달리,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가스를 집단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연료 환경을 개선해 연료비를 40% 이상 절감하는 등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암면 여호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이 투입되며 ▲LPG 저장탱크 설치 ▲공급배관 매설 ▲세대별 사용시설 인입배관 설치 ▲LPG 보일러 설치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실사와 설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착공해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10월부터 세대별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산백합로타리클럽과 함께 2026년 첫 ‘행복동 찬찬찬’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불균형 해소와 돌봄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특히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조리 봉사에 함께하는 한편, 떡과 귤, 홍삼사탕 꾸러미를 추가로 후원해 새해 첫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지원 물품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곽미정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봉사는 로타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견고한 민·관 협력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22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홍보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중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중점적으로 해당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26년 짝수연도 출생자, 27년 홀수연도 출생자 접종)과 만 70세 이상 연간 최대 277,200원(분기별 69,300원) 버스비가 지원되는 ‘어르신 무상교통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로도 운영 중인 경로당 내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 난방시설 작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요청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태 망포1동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 직접 경로당들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제도를 직접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새로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
[ 중앙뉴스미디어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