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지난 28일 환경사업소 소관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윤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 현장을 비롯해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오산천, 고인돌공원, 서랑저수지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각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혹한기 대비 시설 관리 상태와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 강화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환경사업소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며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총 1,315대(상반기 660대, 하반기 65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과 차종별 세부 지원 금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은 2026년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기차 제작·수입·판매사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시는 추가 공고 등을 통해 시민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학생 배치를 위한 (가칭)고산3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조건부 부대의견을 충실히 이행함에 따라, 학교 설립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가칭)고산3초 신설 사업은 2025년 9월 학교설립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같은 해 10월 개최된 ‘2025년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학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을 부대의견으로 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의정부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통학안전대책을 수립했고, 그 결과 2026년 1월 중앙투자심사 부대의견 이행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통학안전대책은 단순한 보도 설치를 넘어, 학생 이동 경로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통학로(4차선) 구간에는 보도 설치는 물론, 고원식 횡단보도, 유색 포장, 가드펜스, 후면 단속 카메라, 옐로카펫 등 고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 컬처패스’가 지난 26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총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경기 컬처패스’는 서비스 오픈 4일 차인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관심과 인기는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 쿠폰은 총 3만5천여장에 달한다. 이는 앱 기반의 홍보와 공동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김해시와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 ‘제22기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기구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시에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22기 위원들은 청소년의 일상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주도한다. 주요 활동 계획은 ▲3월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6월 청소년 트렌드 분석 및 정책 모니터링 ▲7~8월 여름방학 역량 강화 연수 ▲9월 정책제안발표회 ▲10~12월 정책 환류 및 평가회의 등으로 이어진다. 참여 위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해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함께 각종 회의 및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 연령의 청소년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어학 수업에서 벗어나, 요리(Cooking)라는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 용어와 실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 참가자는 2월 5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토요 쿠킹 클래스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기록해 온 영어마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공부’가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제’ 심사에서 관내 시설 2개소가 최종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치유농업법에 따라 적합한 시설·환경을 갖추고 치유농업서비스와 운영이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 시설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는 ▲시설기준 ▲인력기준 ▲운영기준 등 3개 영역 3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치유농업시설은 ▲앤의정원(상록구 본오동 소재)과 ▲바다의 별 관광농원(단원구 대부남동 소재) 두 곳이다. 해당 시설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간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치유 텃밭 조성·운영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농로 및 마을 공유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농업기계로 인해 발생하는 경관 훼손, 폐유 및 유해 물질 유출에 따른 환경오염, 보행자 및 농작업자 안전사고 유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 31일까지 ‘무단 방치 농기계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농업기계화촉진법' 제8조의7(농업기계의 강제처리) 및 제19조(과태료) 등 개정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정비 기간 동안 방치 농기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조치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소유자나 점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농기계는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일정 기간 이후 매각 또는 폐기가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각 읍면동과 협력해 마을 이·통장 주도의 계도 활동을 통해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가 2026년을 맞아 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안전망’운영을 대폭 강화한다. ‘청소년안전망’이란 지역사회 및 청소년 관련 기관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상담·치료를 지원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말한다. 즉,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하나의 촘촘한 그물망이 되어 학업 중단, 가출, 심리적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이러한 안전망이 단순한 제도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위기 징후가 있는 청소년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선제적 발굴’에 집중해, 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발굴] 빈틈없는 위기청소년 발굴, 사례회의 정례화 및 심리검사비 지원 우선, 파주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월 2회, 실무위원회의를 격월 1회로 정례화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내 여러 유관기관과 협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추가 충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한 달간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 원이 더해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앱 및 관내 농협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현재 음식점, 학원, 전통시장 등 1만 6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대폭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한 바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