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내달부터 ‘성호학당 고전강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호학당은 2004년부터 성호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서당 형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명심보감 ▲대학 ▲논어 ▲중용 ▲시경 등 고전 원문 강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입문 과정인 ‘논어 강독’과 연구 과정인 ‘주역 강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된다. 논어 강독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이승용 교수가, 주역 강독은 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김병애 교수가 맡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문학․역사 지식 함양과 문화 향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호박물관 대표 인문학 교육을 통해 한문 독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 발생 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 학대 및 개 식용 종식 등 동물 보호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동물복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동물복지 실태 기초조사 ▲시민 동물복지 인식조사 ▲지역별 길고양이 실태조사 ▲동물복지 기본방향과 목표 설정 및 분야별 세부 이행 전략 ▲동물복지 거버넌스 구축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사례와 운영 방안 제시 등이 있다. 그간 파주시는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착수보고회 및 중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27개 시군(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자는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시군별로 다름)을 마련했다. 산모는 온라인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의료 협력 기반 확대…소아 응급·모자의료 치료 연계 강화 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보건소와 소방,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대응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만들고 있다.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2026년 국내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 체육회는 24일부터 하남면 북한강변에 위치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내달 11일까지, 2026 시즌 오픈 전국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시즌 오픈 대회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1,500여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화천군 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화천군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부 경기로 진행된다.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 시니어 참가자 1명 등 2명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24일과 25일, 3월3일과 4일 열리는 4차례의 예선전에 이어 내달 10~11일 열리는 결선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1구장과 화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결선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1, 2구장에서 치러진다. 예선은 각 회차 당 36홀, 결선은 남녀부 각각 90팀이 이틀 간 총 72홀 경기를 통해 승자를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지난 20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2개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개소에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5,280㎏)를 긴급 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및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을 지정해 가금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달 20일 서원재단법인으로부터 기탁받은 성금 4500만 원을 활용해 노인전문요양원 환경을 개선했으며, 긴급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박종옥 서원콤프레샤(주) 대표가 설립한 서원재단법인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처인구청에 지정기탁하면서 이뤄졌다. 구는 기탁금 중 일부를 활용해 사회복지법인 용인노인전문요양원의 노후 수동침대 20대를 전동침대로 교체했다. 나머지 기탁금은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서원재단법인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옥 이사장은 “성금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독거위기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동백2는 따뜻해’를 추진한다. HY 동백점이 대상 가구에 주 2회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일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천시에 있는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시는 취약계층 아동을 모집하고,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 강사진 장비 등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초 강습,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대표 종목인 스키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겨울철 신체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했다. 아울러 스키라는 도전적인 스포츠를 통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단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