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읍·면 산불감시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예방과 진화 및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진화 장비 사용 훈련을 병행해 산불 초동 대응 능력과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산불 현장과 야외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서 산불 대응 역량은 물론 응급상황 대처 능력까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관련 안전교육 등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의장을 비롯해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계도 및 단속, 차량 방송 홍보, 산불예방 안내물 게시 등 산불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월 13일 오전 10시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효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119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어르신 10명과 시설 관계인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화기 점검 요령과 함께 ‘핀을 뽑고, 노즐을 잡고,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 쓸 듯 분사한다’는 사용 절차를 반복 숙지하도록 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서 매월
[ 중앙뉴스미디어 ]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특별법 개정 적극 협력 ▲ 강원특별자치도가 균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잡을수 있는 후속 조치와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SK FC가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2026시즌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제주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대대적인 국내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SK FC는 곧 제주구단’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현수막, 홍보탑, 전광판 등을 활용해 도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려 도내 축구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축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장 내 팬 사인회, 오프닝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오렌지색 의류 착용자에게는 감귤주스를 증정하는 등 팬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F-2)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F-5)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관광단지와 관광지 내 휴양콘도미니엄, 일반‧생활숙박시설 등 관광‧휴양시설을 중심으로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 자본 유치를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제주도는 이번 운영기간 연장으로 제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투자기준과 대상 변동 없이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2023년 법무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투자 기준금액을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고, 제도 명칭을 ‘부동산 투자이민제’에서 ‘관광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공상관리(MBA)·공공관리(MPA)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의 장학생 선발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민에게 석사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어에 능통하고 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50세 미만의 수원시민이다. 수원 소재 대학 졸업생과 직장인도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근무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수원시민을 장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 성적과 온라인 영어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주하이시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에서 공상관리(MBA)·공공관리(MPA) 석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전액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비, 종합의료보험비, 기숙사비, 생활비를 지원하며, 반액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비, 종합의료보험비, 생활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0일 17시까지 북경사
[ 중앙뉴스미디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