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한낮의 음악회 '여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리가 삶이 되어온 시간을 되짚어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와 해설 아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주제에 맞춰 삶과 음악을 공유하고 실내악 편성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공연은 ‘소리는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한다. 30년 소리 인생을 축적해온 유태평양과 현대적 감각으로 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추다혜가 출연하여, 각자의 궤적을 대화와 연주로 풀어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단순히 듣는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소리'라는 인생의 궤적을 시민들과 함께 사유하고 나누고 싶었다”며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국악의 선율이 공연이 끝난 뒤에도 시민들의 마음속에 긴 '여음'으로 남아 일상을 버티는 부드러운 힘이 되길 기대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이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며, “필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시민 독서진흥과 일상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1회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작성하면, 도서 1쪽당 2m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대회다. 대회는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2월부터 9월까지 독서마라톤 누리집 내 ‘참가신청’ 메뉴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코스는 연령과 독서 수준에 따라 구분한다. ▲어린이는 걷기코스(5㎞)와 단축코스(10㎞) ▲청소년은 방학코스(2.5㎞) ▲14세 이상 일반 회원은 하프코스(21.1㎞)와 풀코스(42.195㎞) ▲가족 회원은 단체코스(42.195㎞)에 각각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의 참여 부담을 덜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방학코스’를 신설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도서를 대출해 반납한 후 누리집 ‘나의 활동’ 메뉴에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해당 도서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 시설관리원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우선으로 하고, 예산 집행 후 잔액이 발생할 경우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건축물대장에 휴게시설로 등재된 시설이거나 사업 완료 전까지 휴게시설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 공간이다. 휴게시설 신설은 물론 기존 시설의 구조 개선, 환기·환풍 설비, 샤워시설, 도배·장판 등 개보수와 함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 및 신규 구입도 지원한다. 또한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거나, 휴게시설이 없는 단지가 지상에 신설하는 경우, 상
[ 중앙뉴스미디어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중앙뉴스미디어 ] 율면장학회는 2월 19일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류성식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춘승 율면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회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장학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장학사업에 대한 방향과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장학기금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성식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율면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온용 피복재 제거) 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뿌리 보호) 또한 해빙기에는 서릿발로 인해 마늘과 양파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뿌리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솟아오른 포기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웃거름 관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하는 수익 창출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전략모델’을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35만원의 모델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도농 연계 지역 상생 △지역 생태문화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 순환 경제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역발전 정책으로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형 모델을 중점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시장조사, 모델 개발, 시범운영, 성과측정 등을 수행하며, 시는 사업모델 고도화, 수익구조 설계 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과 사회적경제마켓 입점 및 소셜마켓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지원과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언론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갈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하여 총 4,732세대 대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9월 변경된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첫 사례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적용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 적용으로 세대수 확대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됐던 원도심 재건축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광역적·체계적 정비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원도심의 주거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기반 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생활 인프라 전반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운행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부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3.5 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3.5 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승용·승용 외 구분 없이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한다. 경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기존 무공해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지원금 50만 원은 폐지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공동명의를 포함해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