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 △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및 엔진교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3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총 7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보조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차량을 말소하거나 장치를 임의로 분리할 수 없다. 또한 DPF 부착 지원을 받은 차량은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은 전동화 개조 3대, 엔진교체 17대 등 총 20대를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 지게차를 전기 구동 방식으로 개조하는 경우 지원하며, 배터리 종류와 규격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엔진교체는 2006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4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명예도로 지정과 명판 설치는 새롭게 출범한 ‘용인FC’ 시작을 알리고,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축구 도시로 발돋움하는 용인특례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선출결과 권용오(59·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권 대표이사는 2024년 선출 이후 2년의 초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대표이사 직을 연임·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수행해 온 농산물 유통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권 대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 및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과 구매 방향에 맞춘 상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초과했다. 조공법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산지 조직화·계열화를 병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는 위생관리가 어려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홈 클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5일 순천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순천시, 순천지역자활센터(관장 고연주), 자활기업 더클린협동조합(대표 조일환)이 참여했으며, 거동불편, 돌봄공백,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방역 및 정리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홈 클린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복지기동대 복권기금과 공동모금회 예산 총 88백만 원을 투입해 주거취약 2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가구 특성에 따라 ▲고난도 특수청소 ▲토탈케어 서비스 ▲우렁각시 사업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고난도 특수청소는 대량 폐기물 적치나 저장강박 등 위생상태가 심각한 가구에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토탈케어 서비스는 일반 청소 지원과 함께 정리수납 자격 보유 인력이 참여해 가재도구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고 공간을 재구성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 서비스이다. &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2월 24일 운정행복센터 6층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보다듬학교(Reset Camp)’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원희복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조규문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경기도의원 및 파주시의원, 관내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보다듬학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앞서 진행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에 이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보다듬학교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보다듬학교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정서 조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공유학교 모델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보다듬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 전문기관이
[ 중앙뉴스미디어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6 미래상상 AI페스타'를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2층 공간에서 4층과 7층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운정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2층, 4층, 7층에 마련된 AI 체험부스에서는 ▲뇌파 활용 팝콘 만들기 ▲AR 퓨쳐미니레이싱 ▲AI 포토로봇 ▲MR 양궁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6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오픈 클래스 또한 활발하게 진행됐다.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AI 코딩 수업과 마카롱 클래스, 부모-자녀 감정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AI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와 청소년의 기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부모-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관계 증진 활동(가족 레크리에이션·협동게임) ▲가족 체험활동(딸기 농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원칙을 가족이 함께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었고 가족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2월 25일 의정부시 봉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총회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이뤄지고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민관 협력 기구로 ▲경제 발전 ▲환경 보호 ▲사회적 형평성 증진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해 경제‧환경‧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활동이 안정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2월 25일 구 평생학습원에서 ‘제44회 의정부 노성야간학교(교장 김종한)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성야간학교는 1981년 설립 이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평생교육 기관이다. 매년 졸업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노성야간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16명, 중등반 23명, 고등반 17명 등 총 56명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학력 인증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들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노성야간학교의 배움의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