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임용구 씨((주)사계절시스템)는 지난 1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용구 부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임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연성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1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도서관 체험을 주제로, 평소와는 다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도서관과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를 표현하는 푸드아트 도시락 만들기, 도서관 퀴즈, 청구 번호로 책 찾기 미션, 어린이 독서가를 위한 독서 용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 곳곳을 직접 탐험하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도서관을 즐겁게 머물며 활동하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책과 독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지난 1월 14일 ㈜이마트의 사회공헌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관내 취약 가구 약 100가정에 배분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친환경 농산물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도 내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돕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강한성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소장은 “신선한 식탁 사업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이 균형 있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꾸러미 전달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소중한 나눔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시흥시를 조성하는 데 더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의 현장 인지 한계를 보완하고,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 심의 운영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계획은 건축심의 시, 고정밀 전자지도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대상지와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위원들이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조건에서 안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건축심의는 주로 평면적인 서류와 사진에 의존해 왔으나, 앞으로는 심의 도서 사전 배포 단계부터 전자지도와 3차원 시각화 자료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관, 일조, 조망 등 주요 요소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심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은 주민 민감도가 높고 행정 판단의 객관성이 요구되는 안건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 한 심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심의위원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대외적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운 예산 투입 없이 기존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성남시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도로·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이나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심도 터널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매연·진동 등 주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 조정과 공법 선정 단계부터의 세심한 검토를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지하고속도로의 충분한 용량 확보가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현진 의원(국민의힘, 화곡본동·화곡6동)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 의원이 투철한 봉사 정신과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전반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감사패 전달식은 2025년 12월 31일에 진행됐다. 김현진 의원은 “헌혈 참여를 늘리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까운 나눔이며, 주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진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정책적 관심과 예산 지원이 헌혈 참여 확대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는 생활 인프라와 발전 속도에서 격차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도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연천군의 공모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천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라며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원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연일 이어지는 혹한 속에서도 지역 체육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나눔의 향기 김숙이 회장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활동하는 체육회 동호인과 선수들을 위해 핫팩 1만 개를 하남시체육회에 기증하며, 혹한기 현장 체육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겨울철에도 생활체육 활동, 훈련, 대회 준비,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인들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전달받은 핫팩을 훈련 현장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는 야외 중심 현장에 배부할 예정으로, 체육인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증 전달식은 2026년 1월 12일 하남시체육회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방재호 사무국장, 나눔의향기 김숙이 회장과 박해용 수석부회장, 동채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체육회가 협력해 현장의 필요를 함께 살피는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체육 현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단체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김숙이
[ 중앙뉴스미디어 ] (재)함양군장학회는 1월 14일 백전초등학교 윤상보 교사가 100만 원,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회장 김종문)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전초등학교 윤상보 교사는 자신이 집필한 '교실 속 숨은 보물찾기'의 저작권료와 강의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윤 교사는 오랜 기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교육 경험을 책으로 풀어내고, 매년 그 수익을 활용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그 뜻을 이어갔다. 윤상보 교사는 “교실에서 발견한 작은 배움의 순간들이 책이 되었고, 그 결과가 다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라며 “지역에서 자라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는 산림자원의 효율적 경영과 임업 기술 보급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산림 발전을 도모하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협회는 산림경영을 통해 얻은 소득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종문 회장은 “산림경영으로 얻은 소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9401번 버스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임시 노선은 서현역과 판교역을 거쳐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임시버스 운행은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되며, 운임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까지 약 800여명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는 첫 탑승 지점인 오리역(성우스타우스)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탑승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