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은 백두대간을 국가적 생태자산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생물종 지정, 경관·문화 지역 특화,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중심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백두대간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의 수립에 관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10년마다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이 보호지역 지정과 안정적인 보호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 계획은 기후·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해 생태계 기능을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생태계 관리를 강화한다. 관계부처간 자료 공유를 확대하고 정밀조사 DB를 구축하는 등 과학기술 기반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산림생태계 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생물종을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백두대간 훼손지를 유형별로 구분해 여건에 맞는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자기부담금 없이 사고당 최대 5천만원, 변호사 특약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상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울주군은 청구 내용에 대해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보험 지원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사고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적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지난 1월 12일 마이크로러닝 기반 공무원 직무지식 학습체계인 ‘직무 G식(Gimpo-識)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8~9급 저연차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렬별 맞춤형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사내강사 11명의 강의를 촬영·편집해 총 54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작·탑재한 것이다. 콘텐츠는 10~20분 내외의 짧은 학습 단위로 끊어 구성해 업무 중에도 필요한 내용을 찾아 바로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시스템은 직무를 가장 잘 아는 사내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온라인 학습 콘텐츠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의 실무 노하우를 교육에 담고, 이를 다시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구조화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포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과정별 심화교육 확대와 함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직무 G식 관리시스템’을 조직 내 지식을 집약·공유하는 통합지식플랫폼 ‘김포지식마당’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상담에 참여할 농가를 1월 1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중심으로 상담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법적 책임 이행은 물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기계, 소음, 분진, 농약 등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농가 맞춤형 안전조치 및 개선 교육 △구급함, 장갑 등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지원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송정어린이집 이선주 원장은 14일 광주시 송정동에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선영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송정동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기부와 나눔의 움직임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통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중 오포2동 통장협의회 연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월례회의로, 지난해 양벌1통에서 분통된 양벌12통의 신임 통장을 포함해 총 16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협의회장에는 김관영 매산3통장, 부회장에는 이종대 매산4통장, 총무에는 남상진 양벌1통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현안 회의에서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주요 시정 홍보 사항과 함께 오포2동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정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임에 성공한 김관영 협의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덕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3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열고 위원 및 고문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과 고문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하지민 위원장과 김상규 부위원장이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 발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핵심 역할로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민 위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송정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은 송정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 참여 농가 110곳을 오는 2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추진한다. 전문자격증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을 도모한다. 자문 대상은 광주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 경영주뿐만 아니라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호 물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과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한 방문 접수 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서류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보건소는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 치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눈 의료비(개안수술)와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먼저, 눈 의료비 지원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등으로 시력 저하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전문의 진단 결과 수술 필요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신청 이전에 납부한 의료비는 소급 지원되지 않으며,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무릎관절 질환으로 지속적인 통증과 보행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 등으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측 최대 240만 원 한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던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여 자금 지원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면 시에 추천서를 신청하고, 시가 다시 재단에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문서 이송과 확인에 시간이 소요돼, 자금이 시급한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신용보증 서비스 항목 중 ‘지원 절차의 편리함’에 대한 만족도는 64.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개선 요청을 수용하고, 추천서 신청 및 접수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개선된 제도에 따라 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하면 시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행정적 통제를 생략하는 대신 재단이 지원 명단을 시에 송부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