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5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초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1,400만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보건학 박사)이 발제를 맡아 ▲건강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WHO 기준 분석 ▲경기도 건강도시 현황 진단 ▲실효성 있는 조례안 제정 및 시·군 준칙안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건강도시 지원센터’ 신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결정 요인의 80% 이상이 의료기관 외부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기인함에 따라,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iAP, Health in All Policies)’ 접근 방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원찬 의원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이 선언적 의미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선정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지난 1월 30일까지 받고 신청농가에 대한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 36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유의사항을 비롯해 보조금 관리제도, 집행방법, 관계법령 등 보조금 집행 전반에 걸친 내용이 다뤄졌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연천군 농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3기 협의회 임원 선출 ▲2025년 사업활동·결산보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유공자 표창 ▲제1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총회 결과, 상임회장으로 박병준 위원이 운영위원장으로는 최경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유공자 시상에서는 △의왕시장상에 김용환, 김은숙, 임도성 △국회의원상에 박호정, 박무순, 임종찬 △의왕시의장상에 김남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정길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이백수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강미숙, 함윤정, 이호순 위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왕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 중앙뉴스미디어 ]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종목별 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체육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와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체육회 대의원, 이사, 원로체육인, 편찬위원, 체육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밀양체육 100년사 발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취지 설명,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계획 보고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5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2월말 정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고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 예정자 15명을 포함해 가족, 동료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퇴직자 대표의 퇴임사 낭독 시간에는 평생을 몸담았던 일터를 떠나는 소회와 동료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오랜시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퇴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결핵환자의 치료 지속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영양지원 물품을 기존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에서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결핵환자 지원 물품은 환자 및 가족 접촉자가 보건소에 내소할 경우에 한해 지급해 왔으나, 치료 과정에서 외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달 방식을 개선했다. 이번에 배송되는 물품은 환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균형 영양식을 비롯해 마스크, 영양제, 유산균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결핵은 장기간 꾸준한 복약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환자의 신체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 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사업과 환자 사례관리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상설 체험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를 3월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전시와 연계하여 유설화 작가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책놀이터, 1세에서 100세까지 누구나 누리는 100권 도서관, 디자인 라이브러리 등 책과 연계된 공간을 도민에게 개방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왔다. 이번 전시 연장과 강연회는 더 많은 도민에게 수준 높은 그림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과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는 국내 인기 그림책 작가 21인이 참여해 총 133점의 원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림책 원화와 함께 미디어 아트, 애니메이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성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유설화 작가 강연회는 3월 7일 디자인 1978 라이브러리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그림책에 관심 있는 아이 동반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표작 ‘슈퍼 거북’, ‘슈퍼 토끼’
[ 중앙뉴스미디어 ]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 택시 운행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 맞춤형 농업·농촌 프로그램 표준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kr)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그동안 학교 텃밭 교육이 일회성 체험 위주였던 것에 반해, 새롭게 개발된 매뉴얼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넓고 깊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게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1~2학년은 ‘친숙해지기’ 과정으로, 스토리텔링과 오감 체험을 통해 작물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3~4학년은 서로 다른 품종을 비교 재배하며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는 ‘비교·탐구하기’ 과정이다. 5~6학년은 ‘창의·활용하기’ 과정에서 스마트팜의 원리를 이해하고 요리·상품을 기획하는 등 진로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초등학생 맞춤형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수행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6, 27일 이틀간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 교육 전문가 육성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경기도 교육 정책 및 방향 안내 ▲좋은 교육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 전략 ▲
[ 중앙뉴스미디어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