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을 13일 발표했다.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안전…AI‧IoT로 지키는 흥선동 ‘스마트 일상’ 시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며, 화재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흥선행복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가 화재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관련 정보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로 전송된다. 이후 위험 상황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돼, 통화뿐 아니라 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출동 전부터 화재 위치, 주변 CCTV 영상, 건축 도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흥선동에서는 구도심 특
[ 중앙뉴스미디어 ]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 방학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그림자극〈늙은 개'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그림자극 〈늙은 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밀조밀하고 정감 가는 그림자 표현과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이 작품은 평생 할머니 곁을 지켜온 늙은 개 누렁이가 어느 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하루의 여정을 담아냈다. 빛과 그림자로 구성된 무대는 누렁이의 시선을 따라 기억과 흔적을 비추며, 반려동물의 헌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한다. 공연을 제작한 극단 나무는 어린이 연극 전문 단체로, 그림자의 본질을 활용한 연출과 리듬감 있는 서사로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늙은 개'는 2021년 초연 이후 2022년 춘천인형극제, 2023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등 주요 공연 무대에 올랐으며, 월간 [한국연극] ‘2022 공연 베스트 7(아동·청소년극)’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영암군이 12일 전라남도의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3,500만원,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농정 성과를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영암군은 구체적으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유기·무농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농업기술센터 중심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안정 유통 체계 구축, 학교급식 연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이번 우수상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묵묵히 실천해 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농가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코칭스태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포지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파워)과 맞추기(콘택트)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
[ 중앙뉴스미디어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BTS 2026 Comeback Show @ Seoul'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전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 박주윤, 김보석, 김보미 시의원)는 오늘 분당구 노인지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분당구 노인지회 방문에서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인지회 이전과 관련한 현안과 어르신들의 우려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어르신들은 이전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 이용 편의성, 충분한 소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문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직접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으로 감사담당관 감사팀 이명환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의원의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명환 주무관은 1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노인장애인과, 교육청소년과, 초월읍, 복지정책과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공직자이다. 항상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명환 주무관은 특히 초월읍 근무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일선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으며 복지정책과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자유로 낙하물 청소 용역 노동자들의 고위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특례시 관계 부처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현장 노동자들은 “자유로는 차량을 고속으로 운행이 가능한 고속화도로로, 도로에 발생한 낙하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달리는 차들 사이로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현장의 위험성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매일 느끼는 와중에 과업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노동안전 환경은 개선되고 있지 않다.”라며 ▲인력 및 장비 충원 ▲단순 노무가 아닌 위험도를 반영한 임금 개선 ▲고압 살수차 상시 배치 등을 강력히 건의 했다. 이어 현장 대표로 나선 노동자는 “과거 18명이 하는 일을 11명이 감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로 비탈면 쓰레기 관리까지 업무 범위가 확대됐다.”라며 생생한 현장 영상물을 바탕으로 현장 노동환경을 전했다. “우리 노동자들의 업무를 사고 예방과 도로 유지관리를 포함한 고위험 관리 노동 업무로
[ 중앙뉴스미디어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