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을 말하며,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에는 49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는 곳으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하여 지원하려는 취지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500회였던 대여 물량을 550회로 늘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원 대상을 양산시에 거주 중인 청년뿐만 아니라 양산시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졸업예정)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정책 변화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여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 운영 결과 분석에 따르면 총 500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였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95%가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15일 의정부시학교운영위원회네트워크협의회와 ‘지역 내 교육 자원 및 교과연계형 도시교육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과연계형 청소년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공동 논의와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도시교육시민위원회 구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시민강사 및 봉사활동 등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교실을 넘어선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도시교육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완회 학운위네트워크 대표는 “도시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16명으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처인구 5명, 기흥구 6명, 수지구 5명 등 용인 전 지역에 배치돼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300명 이상의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세금 문제는 전문적인 영역인 만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사분들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활동에 동참해 줘서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고,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에서 ‘구정 발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는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과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수여됐다. 두 유공자는 재임 기간 탁월한 리더십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비롯해 각종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는 그간 마포구와 함께 세계불꽃축제, 핼러윈 기간, 연말연시 등 다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대응을 비롯해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 산불방지대책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상시로 유지하며 협력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의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로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자 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동시에 진행되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 성북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4천만원이다. 선정된 참여 모임에는 단체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청년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청년마을’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하는 ‘동행마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마을’ ▲주민 수요에 따른 자유 주제 활동인 ‘우리마을’ ▲주민 이용 시설 등 공동체 공간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공간 활성화’ 5개 분야다.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성북구인 주민모임(5인 이상)이나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주민이용시설 등의 공동체 운영회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신청 사업의 필요성, 창의성,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