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828개 표본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8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뉴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일, 화서역 인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개발과 교통 인프라 공사가 집중된 화서역 일대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최근 정비가 완료된 임시 보행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보행 편의 등 세심한 부분까지 면밀히 살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산지하차도를 찾아 시설물 보수·보강 대상을 집중 점검했다. 팔달구는 보수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점검 시 발견된 결함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지하차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현안 지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고 관계 기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단·일동·영북 권역의 치매안심마을 2개소와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2개소(동교4통, 자작1통)와 경로당 5개소(기지2리, 주원3리, 길명3리, 영평2리, 화현6리)에서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과 치매교육 이수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기억력 향상 훈련과 두뇌 자극 활동,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미술·놀이 중심의 인지훈련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인지 기능 평가를 실시해 개인별 인지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어르신들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녪년 축산ㆍ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225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축산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농가의 애경사 및 질병 발생 시 대체 노동력을 지원하는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돕는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 분야에서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수거와 친환경 처리를 위한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사업을 추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3월 4일 세종대왕면복지회관에서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8개 리 이장들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김광덕 여주부시장이 함께 자리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이장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을 도로 정비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속 추진 △세종대왕면 지역 축제 추진 지원 등의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부시장은 제기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광덕 여주부시장은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강지킴터(목욕탕) 조성 현장을 둘러보며 세종대왕면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올해 총 106억 원을 투입해 18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 ▲소방도로 개설 ▲기반 시설 미설치 지역 도로 정비 등 도로 개설 사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인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퇴근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관 편의까지 고려한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도시가스·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거주 환경이 열악했던 권선구 오목천동 가림마을과 온정마을 일원도 정비한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8년까지 도로 개설과 기반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시 전역 14개소에는 소방도로를 설치한다.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지하 안전 점검을 한 결과, 관내 주요 도로 107km 구간에서 지반 침하(싱크홀) 우려 요인이 발견되지 않았다. 수원시는 지하철 공사장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의 지반 내부를 고정밀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정밀 탐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도심 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점검이었다. 탐사 결과,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변과 주거 밀집 지역의 지반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탐사 과정에서 발견한 소규모 공동(空洞) 8개소는 즉시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하는 등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소규모 공동 발견 건수는 2025년 상반기(24개소)보다 대폭 감소했다. 수원시는 올해 280km 구간을 대상으로 대규모 탐사를 하고, 지하안전점검단을 운영해 분기별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로 지하 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