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110만원으로 국비와 구비,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을 포함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내 집중관리 대상 위기가구 150명을 선정해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세심히 살핀다. 또한 방문을 통해 파악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위생 상태 등의 위기 정보는 구청에 전달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관내 건축공사장 40개소(건축허가 11개소, 건축신고 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전점검은 건축현장 해당 공사 감리자, 현장관리인 및 무한돌보미(건축사)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으로 추진됐다.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건축물·인접 구조물 피해 발생 여부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공사장 주변 피해 관련 민원 발생 여부 등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와 구조물 안정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상 우려되는 중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므로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28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의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는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문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다현)가 주관하고 고봉동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기헌 국회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권용재·공소자·김해련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봉동 직능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이뤘다. 포근햇던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봉동 주민들이 윷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 담아 준비한 정월대보름 음식을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척사대회에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윷놀이에서 ‘모’는 ‘말’을 뜻한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윷놀이 판의 가장 시원한 한방인 ‘모’처럼 원하는 일을 모두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문기 새마을지도자협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3월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를 통해 올해 추진될 국제교류 사업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내실화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의 사업 심의를 통해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청소년·문화·경제 분야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부터 예술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바꾸고 종합도시개발 공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파주도시공사는 3일 오전, 월롱 청사에서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여 파주시장, 시의회 의장 및 공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칭 변경과 공사 전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통합형 공기업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 관광사업 중심에서 도시개발, 정주 인프라, 교통, 에너지 등 파주시의 종합적인 성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목표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은 더 큰 파주의 발전과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단순한 기능 확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적인 도시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외국어 특화 공유학교 ‘청솔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 3월부터 운영되는 ‘청솔랭귀지스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원어민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및 찾아가는 기초 영어 프로그램’은 경기 전역의 학생들에게 기초영어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교육 의존 없이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성남 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중심 단계별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실용 영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있게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2외국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문화 배경 학생과 단위 학교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중국어, 러시아어 회화 등 제2외국어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청솔랭귀지스쿨은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 23연패와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하며 경기 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과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 164명, 중 181명, 고 134명 등 학생 선수 479명이 출전했다. 학생 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등)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참가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종목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최종 성적은 금메달 74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68개 등 모두 213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점수·최대 메달 달성으로 이어졌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의 안정적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동계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교 일정에 따라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 관리 명소로 자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