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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아이스팩 릴레이 현장접수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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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나이스팩! 1․5․10만 기억하세요”

 

[ 중앙뉴스미디어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아이스팩 수거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접 홍보하기 위해 지난 15일 와부행정복지센터에서 1일 아이스팩 수거 현장접수원으로 근무한데 이어 또다시 다산1동으로 향했다.


16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 시장은 시민들이 수거한 아이스팩을 직접 접수받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며 아이스팩 수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장 접수처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 봉사단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직접 수거한 아이스팩을 가지고 방문하는 등 시민과 단체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다산1동은 시민 개개인의 참여뿐만 아니라 특히 아파트 봉사단, 경로당, 관리사무소 등에서 직접 입주민과 회원들이 200~300kg의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를 통해 지급받은 종량제 봉투를 아파트 환경미화에 사용하고 있어 아이스팩 수거 사업에 더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조 시장은“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이스팩 수거에 동참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환경은 모두가 조금씩만 노력을 보태면 지킬 수 있다. 아이스팩 수거는 쓰레기 20% 감량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이스팩 수거를 위해 방문한 한 주민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종량제봉투에 버려야했던 아이스팩을 시에서 직접 수거해주고 종량제봉투까지 지급해주니 환경보존에 동참하고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10월 15일 기준으로 다산1동에서 총 9톤가량의 아이스팩을 수거하였으며, 16일 다산1동에서 조광한 시장이 직접 접수한 아이스팩은 총 120kg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아이스팩? 나이스팩! 1·5·10만 기억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스티로폼 1kg이나 아이스팩 5개를 읍․면․동사무소에 가져오면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