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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안심식당 지정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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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 조건은 ▲개인접시 활용한 덜어먹기 실천 ▲수저 개별포장 및 사전·사후비치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상시 비치 ▲업소 방역소독 정기적 실시 등 5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시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이를 확인한 뒤 지정한다.


안산시에는 현재 40여개소의 ‘안심식당’이 지정됐으며, 연말까지 안산시 위생정책과에서 전화·이메일·팩스 등을 통해 신청 받는다.


또한, 시는 우선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부착,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추가적 지원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정된 식당은 시 홈페이지 및 안산모범음식점 홈페이지(food.a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외식을 기피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